비트코인이나 이더리움은 해시 알고리즘을 사용하고 있다.
배포된 펑션의 이름과 파라미터의 정확한 타입 (uint256)을 keccak25으로 해쉬하면 json안의 바이너리 코드에서 검색해보면 그 값을 찾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