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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HCP
- IP를 동적으로 할당하는 프로토콜
- WWAN(인터넷) 에서 KT,SKT 같은 ISP 업체는 DHCP 를 사용해 IP 를 동적으로 클라이언트에게 할당한다. 이렇게 함으로서 IP 충돌을 방지할 수 있고 네트워크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Q. 그럼 공용 IP vs 사설 IP 는 어떻게 할당돼?
NAT
Q. 왜 근데 공용 public IP 를 공유하며 사용하지? 각각 할당받으면 더 좋은거 아닌가?🤔
- IPv4 주소는 한정적이기 때문이야. 그렇기 때문에 많이 할당하면 관리하는 비용이 증가해..
- 또 NAT 를 사용해 공용 IP 를 사용하면 내 private IP 를 감출 수 있어. 외부 네트워크에서 직접 접속이 불가능하기 때문!
- ex)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해당 사무실 내 장치들을 연결
라우터 vs 스위치
스위치 L2
- 데이터 패킷을 수신해 MAC 주소를 통해 전달
- 패킷이 의도한 장치에만 도달하도록 관리
라우터 L3
-
네트워크를 인터넷에 연결
-
IP 주소를 기반으로 데이터 패킷을 라우팅
TCP/UDP
TCP 는 데이터를 전송할때 패킷을 작은 세그먼트로 분할해서 전송한다. But, UDP 는 패킷을 쪼개는 과정 없이 데이터 그램으로 전송한다.
그렇다면 UDP 에서 보내는 데이터 패킷이 너무 크면 어떻게 처리할까?
TCP 처럼 분할을 하지 않으면 받는쪽에서 이를 처리하지 못하는 등 부하가 발생할 수도 있는거 아닌가?🤔
- UDP 데이터 그램이 MTU(최대 패킷 크기)를 초과한다면 IP 계층에서 더 작은 IP 패킷으로 조각화하고, 받을때도 재조립한다
- Or 처음부터 데이터 그램의 크기를 제한한다.
=> UDP 는 패킷 재검사를 하지 않음으로 이러한 경우에는 매우 비효율적! TCP 를 사용한다.
Mutiplexing & Demultiplex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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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플렉싱
- 공유 매체를 통해 여러 신호 or 데이터 스트림을 하나의 신호로 결합하는 프로세스
멀티플렉싱 왜 사용하지??🤨
- 여러 데이터 스트림이 단일 통신 채널을 통해 동시에 이동하기 때문에 -> 대역폭 같은 통신 인프라를 보다 효과적이고 비용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