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블로그를 쓰기 시작한 건 개발자 준비중일 때 였는데, 어느덧 3년차를 향해 달리는 개발자가 되었다.
격세지감이라는 말은 이럴 때 쓰는 건가 싶다.
많은 일이 있었지만 아직도 개발은 좋다.
원래 2022년 부터 작성하던 티스토리 블로그는 편리하고 커스텀하기 좋았지만, 서비스가 불안정해 보여서 벨로그로 마이그레이션 하려고 한다.
2025년 개발 블로그로 다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