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perfluid는 화장품 커머스 사이트에요. 선택한 이유는 홈페이지의 UI가 화려하고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CSS를 숙달하지 못해서 어려워 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발전하고 싶어서 선택한 프로젝트에요. 저를 포함한 6명의 팀원들과 SuperCool 사이트를 제작했어요.
FrontEnd (4명)
BackEnd (2명)
개발도구
협업 도구
componentDidMount() {
fetch("http://10.58.7.186:8000/shop")
.then(res => res.json())
.then(res => {
this.setState({
product_list: res.product_list
});
});
}
가장 좋았던 부분은 서로가 기술 수준은 비슷했고 성향은 잘 맞았기에 각자 임무에서 블로킹 된 부분을 함께 머리를 맞대고 고민하여 해결했어요.
이 과정에서 개발자는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하다고 배웠어요. 또한, 일 보다 먼저 사람 대 사람으로 소통을 잘 하면 일도 재미있게 느껴졌어요.
장바구니 부분을 구현하는 와중에서 Redux의 필요성을 느꼈어요. 빠른 시일 내에 Redux를 사용하여 장바구니를 완성할 것을 스스로에게 약속할게요.
제대로 된 프로젝트와 팀 협업을 처음 경험했어요. 행복하게도 성향이 잘 맞는 팀원들을 만나서 정말 재미있게 했어요. 개발자는 코딩 기술과 사람 그 자체를 계속 발전시켜야 하는 직업임을 생각하게 되었어요. 욕심을 내어 누구나 함께 하고 싶은 개발자를 꿈 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