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일하는 것을 좋아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처음으로 개발팀으로 협업해보니 즐거웠다. 팀원들을 정말 잘 만났다. 운이 좋았다.
팀장을 해보니 지금 팀원들 사이에서 팀장을 100번도 더 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팀원들을 보며 팔로워를 할 때도 좋은 팀원이 되어야 겠다고 다짐했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하는 동안에는 항상 팀으로 일 할 것 같다. 사람과 잘 지내고 대화를 많이 할수록 개발 실력 향상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다.
그러므로 항상 존중하며 서로를 미소짓게 하자!
전민승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