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심코 시작했던 코딩 이제는 나의 발자국이 되었네
지금 걷는 길은 눈길 하얗고 소복하다
뛰지 말고 사뿐히 걸어가세 한발 한발 내딛는 지금이 또 다른 이정표가 되리
소중한 인연들과의 발걸음 또한 주변을 둘러보며 한발 한발
무심코 시작했던 코딩 그렇게 나의 발자국이 되었네
.....ha....글이 넘 따수워서 눈물이 나네요 또르륵
이야.... 와닿네요
민승님의 따뜻한 마음씨가 느껴지는 시입니다... 장미 한송이 놓고 갑니다,, @}-->-- 총총,,....
감성 찢어버렸다....
재밌는 분이네요 ^^ 당신의 발자국을 응원하겠습니다.
수미상관법... 대단합니다
글이 좋아서 또 왔어요. 앞으로의 발자국도 기대합니다.
따봉 드리고 갑니다 센세...
글 보고 그 자리에서 깡소주 하나 때렸습니다. 취하네요
지린다.. 몇달간 밤새 코딩만 하다 힐링하고 갑니다
김구선생님께서 좋아하시던 서산대사의 답설야중거 시가 떠오르네요 ^^
.....ha....글이 넘 따수워서 눈물이 나네요 또르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