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 범위 : 296 - 304p
인터페이스 개념을 듣고 가장 먼저 생각난 것은 추상클래스랑 비슷하다는 것이다. 다형성을 위해 만들어졌다는 좀, 인터페으스 끼리 상속이 된다는 점, 객체를 생성할 수 없다는 점이 말이다. 인터페이스는 interface
키워드로 만들어진다고 하며, 나를 1차로 애먹게 한 부분은 이 인터페이스를 구성하는 놈들이다. 이 인터페이스 안에 입장하려면 상당히 까다로운 조건을 갖춰야 한다. 지금으로써는 왜 그런지 모르겠다. 여튼 입장 가능 목록을 보자면 다음과 같다.
이중 상수 메소드와 추상 메소드가 핵심인데 자세한 사항은 링크
이런 인터페이스들은 implements
키워드로 구현이 되는데 인터페이스 안의 모든 메소드를 구현된 클래스 안에서 작성해야한다.
초큼 놀라운 점이 인터페이스는 다중 상속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트랜스포머...)
패키지 까지 구현하려고 했는데 인터페이스 내용이 어려워서 못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