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무언가를 해결하는 것은 그것을 잘하는 자체보다는 그것을 잘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서 건바이건으로 하나하나 온 노력을 기울일 것이아니라 힘을 빼고 진행하더라도 자연스럽게 아웃풋이 나오는 시스템 구축이 더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