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예술은 사물에 인격?!을 심을 때
사물에 영혼을 넣을 때 완성된다.
interface는 기술에 영혼을 더한 것 같다
클릭했는데 반응하지 않는다면
불러도 대답이 없는 돌과 같다
사용자가 기술과 소통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는
유저경험을 위해 중요한 부분 중 하나는 로딩이 않을 까 싶다
기술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서 기술은 발전한다고 생각한다
아주 오랜된 말 중에 유비쿼스라는 말이 있다
마치 기술이 아닌 것처럼 기술이 우리에게 다가오는 것
그것 UX가 지향하는 바가 아닐까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