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물의 병충해 관찰기록 지도를 서비스하는 웹백엔드를 만드는 중!
모델링을 아래와 같이 끝내고!
장고에 앱을 생성하고 models.py를 작성하려고 하는데에!
문득 든 생각!
장고의 앱을 나누느 기준은 무엇인가?
누군가 앱은 재사용성을 고려해서 모델의 가장작은 단위로 분리한다?고 했는데
아리송송송
위의 데이터모델링이라면 아래와 같이 앱을 나누면 될까?
- Observers
- Spots
- Crops
- DiseaseAndInsects
- ObervationLogs
사실 간단한 서비스라서 이렇게 앱을 많이 나눠도 될까 싶다
앱을 하나로 가도 되고
아니면 관찰자앱과 관찰기록앱 2개로 나눠도 만드는데는 문제가 없는딩
출처: https://nachwon.github.io/django-3-app/
출처: https://medium.com/@dlarkqrl4966/%EB%8C%80%EA%B7%9C%EB%AA%A8-django-%EC%95%B1-%EA%B5%AC%EC%B6%95%EC%9D%84%EC%9C%84%ED%95%9C-%ED%8C%81-cdd2138afec1
그렇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