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엑트 네이티브를 시작해보자
먼저 리엑트 네이티브를 시작하기 위해 React Native 공식 문서에 들어가보자.
Expo Go 와 React Native CLI라는 두 옵션을 볼 수 있다.
두 옵션 모두 React Native 앱을 구축하는 개발환경을 제공한다.
React Native 프로젝트를 생성하고 테스트를 수월하게 해주며 앱을 배포하는데도 도움을 준다. 두 옵션의 차이점은 Expo Go가 더 편리하다는 것이다! 카메라 등 기기의 기능을 활용할때 Expo Go가 더 많은 설정을 제공한다. 반면, React Native CLI는 Java, Swift, Kotlin과 같은 네이티브 기기 소스 코드와 JavaScript 코드를 합치는 것이 비교적 쉽다. 근데 그럴거면 네이티브 코드로 개발했지..
나는 더 편리한 기능들을 제공하는 Expo Go를 이용해 React Native를 시작했다. Expo Go를 시작하기 위해 Expo 공식 문서에 들어가보자.
npx create-expo-app --template을 이용하면 template 옵션을 선택하여 프로젝트를 만들 수 있다. 그런데 이 방법은 새로운 디렉토리를 생성해야하므로
npx create-expo-app .를 통해 현재 디렉토리에 React Native 프로젝트를 생성했다.
npx expo start명령을 통해 React Native를 실행할 수 있다. 테스트 기기(핸드폰)에 Expo Go앱을 설치하고 기기의 카메라로 QR에 접속해 기기에서 React Native 앱을 볼 수 있다. 이때 노트북(혹은 테스크탑)과 테스트 기기(핸드폰)가 동일한 네트워크에 연결돼야 한다.
하지만~~!!
npx expo start --tunnel위의 명령을 이용하면 외부의 네트워크에서도 사용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