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특강 4일, 금요일은 3차 프로젝트 시작하는 날로 구성되어있다.

오늘 수업은 단순히 구직자의 입장이 아니라 구인자의 관점에서 취업을 바라보는 시각을 배울 수 있어서 신선했다. 특히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에서 구인자가 궁금해할 키워드를 중심으로 구조화해야 한다는 말이 인상 깊었다. 매번 지원 기업에 맞춰 맞춤형으로 재구성해야 한다는 것도 앞으로 꼭 지켜야 할 부분이라 느꼈다.
또한, 면접에서 예상치 못한 질문이 나올 때는 면접관이 왜 그 질문을 했는지 WHY를 고민하는 태도가 중요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오늘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앞으로는 내 이력서를 보는 사람의 시선에서 스스로를 더 잘 표현할 수 있도록 준비해야겠다고 다짐했다. 내가 본격적으로 이력서나 자기소개서를 작성해본 경험이 없었는데, 앞으로 준비할 때 어떤 마음가짐으로 적어야할 지에 대해 깨달음을 얻은 것 같아 나에게 도움이 된 특강이었던 것 같다. 😎

오늘 특강을 들으면서 빅데이터와 클라우드가 이제는 따로 떼어낼 수 없는 한 쌍이라는 점이 와닿았다. 기업들이 단일 클라우드가 아닌 여러 클라우드를 조합해 쓰기도 하고, 이를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씀해 주셨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우리 기수에서 클라우드 관련 교육이 미흡하다는 느낌이라 3차 프로젝트를 앞두고 있는 지금 아쉬운 마음이 좀 큰 것 같다. 😥
분산된 데이터를 하나의 논리적 구조로 연결하는 방식이 실질적인 가치를 가지며 단순히 데이터를 모으는 것이 아니라, 수집·저장·가공·분석 전 과정을 아우르는 구조가 필요하다는 점이 기억에 남는다.
마지막으로, 데이터 분석가나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에게 단순히 코딩 기술뿐 아니라 도메인 지식과 결과를 해석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말이 인상 깊었다. 앞으로는 도구를 다루는 능력뿐 아니라 데이터를 바라보는 시각과 문제 해결 능력을 더 키워야겠다고 느껴졌다.

오늘 수업에서는 인공지능과 클라우드 컴퓨팅의 기초적인 개념을 정리해 보았다. 인공지능이 약한 AI부터 초지능까지 단계별로 나눌 수 있고, 학습·추론·인식이라는 세 가지 핵심 기술 위에서 발전해왔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클라우드 컴퓨팅 부분에서는 하이퍼바이저와 컨테이너의 개념를 알게 되었고, 단일 서버를 여러 서버처럼 쓰게 된 발전 과정이 흥미로웠다.
또한 IaaS, PaaS, SaaS 같은 서비스 모델을 통해 클라우드의 활용 범위를 체계적으로 나눌 수 있다. 다만 장점뿐 아니라 보안 문제나 법적 제약 같은 단점도 있다는 점을 짚어주셔서 균형 잡힌 시각을 가질 수 있었다.
오늘 배운 내용을 통해 AI와 클라우드가 단순히 기술을 넘어서 산업 전반에 연결된다는 점을 알 수 있었고, 앞으로는 각각의 세부 기술이 실제로 어떻게 쓰이는지 더 깊이 공부해봐야겠다는 동기부여가 되었다.

오늘 수업에서는 발표 스킬을 배울 수 있어서 실질적인 도움이 많이 되었다. 특히 취업 준비 시 회사 홈페이지를 꼼꼼히 살펴보고 분석해야 한다는 점이 인상 깊었다. 단순히 지원자가 하고 싶은 말이 아니라, 기업이 원하는 방향에 맞춰 자소서를 쓰는 것이 중요하다는 걸 강조해주셔서 앞으로 이렇게 준비해야겠다고 느꼈다.
발표 관련해서는 준비-연습-실전의 3단계 공식이 기억에 남았다. 단순히 발표 내용을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스토리와 구조를 잡고, 청중에게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또한 발표는 문을 열고 들어오는 순간부터 시작된다는 말이 와닿았다. 손동작, 시선, 인사, 마무리까지 모든 요소가 발표의 인상을 좌우한다는 점에서 평소 자세와 태도까지 신경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마지막으로는 각자 AI도구의 도움을 받아 프레젠테이션을 작성하고 발표해보는 실습으로 마무리하였다. 짧은 발표였지만 개개인에게 피드백도 주셔서 발표와 자기 표현에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고, 앞으로 실제 면접이나 발표 자리에서 적극적으로 적용해보고 싶다.
오늘부터 약 2달 동안 3차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다행히 저번 주 수업시간에 조금씩 시간을 내어 팀 회의를 진행했기에 팀명과 주제를 미리 정할 수 있었다.
새로운 팀원들과 주제가 정해졌으므로 첫날인 오늘은 그라운드룰 작성과 저장소(github)를 새로 파고, 기획서 초안을 작성하였다.
우리 팀의 주제는 헬스케어 - 식단 추천 서비스 (오늘부터)이고, 팀명은 건전지이다. 건전지의 의미는 건강의 건, 금전(돈)의 전을 따와서 우리의 서비스는 사용자들에게 건강과 돈을 지켜주겠다 라는 의미이다. 또, 건전지하면 에너지라는 키워드가 생각나기도 해서 사용자들에게 에너지를 주겠다는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다. 😎
문제 정의로는
- 바쁜 현대사회에서 식단 관리를 하기에 금전적, 시간적 여유가 부족함
- 나에게 맞는 칼로리, 영양분, 영양제들을 직접 찾아보기 번거로움
- 가족 구성원의 영양 섭취 현황을 알고 개선하고 싶음
- 예상치 못한 음식 섭취(회식, 야식 등)로 인한 식단 불균형 초래
로 정의하였고, 우리 서비스의 핵심 기능은
- 예상치 못한 일정으로 인한 불필요한 요소 섭취에 따른 식단 조정 서비스(캘린더 연동)
- 개인 맞춤(성별, 연령, 목적 등)에 따른 세분화 추천 - (다이어트, 바프, 건강, 혈당조절 등 선택)
- 건강검진 결과(인바디 등)에 따른 분석 및 인사이트 제안 - 이미지 스캔 or pdf 텍스트 추출
- 운동, 식단, 영양제, 음악 추천
- ai 일간/주간/월간 리포트 생성
- 커뮤니티 서비스- sns 느낌 (→ 따라하고 싶은 사람 팔로우, 식단, 영양제, 운동 따라하기, 그룹 만들어서 함께 관리하기(가족, 친구 등등), 서로 추천과 리뷰 등등)
이정도로 정리해보았다. 다음주부터는 스프린트1(9/23~9/30)로 시스템 흐름도 작성과 요구사항 정의서 작성, 기획서와 WBS 작성, 그리고 가능하다면 피그마를 사용해 프로토타입 UI를 구성하는 것이 목표이다.
본격적으로 3차 프로젝트가 시작되어서 바쁘게 시간을 보낼 것 같아 이전처럼 블로그에 여유롭게 시간 들여서 쓸 진 모르겠지만 노력해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