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U+ Why Not SW CAMP 7기 - 3주차 회고

God menu·2025년 5월 30일

<5/26 10일차>

오늘은 특강이 있는 날이다.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토스트 레시피를 적어보라고 하신 것이다. 이를 통해 논리적인 사고력의 중요성을 짚어주시고 더 나아가 실제 제품을 개발한다면 어떠한 아이디어를 낼 것인지 팀 활동을 하였다.

💡 시험 문제는 정답을 찾아가는 형태이고, 기업 프로젝트는 선택과 목표치에 얼마나 근접하고 진행할 수 있는가에 대한 형태이다.

앞으로 우리가 프로젝트 할 때에도 어떤 재료들을 가져야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까, 어떤 데이터를 가지고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등 벤치마킹이 필요하다고 말씀해 주셨다.

또 일상적으로 IT 컨퍼런스를 꾸준히 많이 봐야 한다며 내가 몰랐던 사이트들도 많이 알려주셔서 자주 보는 습관을 길러야겠다고 생각했다.


<5/27 11일차>

오늘은 클라우드 과목 마무리와 다음 과목인 파이썬을 하기 위해 미니콘다와 쥬피터노트북 설치하는 것을 배웠다.

Azure는 마이크로소프트가 제공하는 클라우드 플랫폼이고 AWS는 아마존이 만든 클라우드 플랫폼이다.

Azure의 컨테이너 관련 서비스로는 크게 3가지가 있다.

ACI (Azure Container Instances) : 가장 단순한 컨테이너 솔루션으로, 독립적인 컨테이너를 빠르게 실행하는데 적합
ACA (Azure Container Apps) : 서버리스 컨테이너 플랫폼으로,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에 최적화

🔎 서버리스(Serverless)는 서버를 직접 구축하거나 유지 관리하지 않아도, 클라우드가 알아서 서버를 관리해준다.

AKS (Azure Kubernetes Service) : 완전관리형 Kubernetes 서비스로, 복잡한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이 필요한 대규모 애플리케이션에 적합

AWS에서 가장 자주 쓰이는 핵심 서비스로는 크게 5가지가 있다.

EC2 (Amazon Elastic Compute Cloud) : 가상 컴퓨터(서버)를 만들어주는 서비스
S3 (Simple Storage Service) : AWS의 대표적인 스토리지 서비스로, 무제한에 가까운 데이터 저장 용량과 높은 내구성 제공
VPC (Virtual Private Cloud) : 클라우드 내에서 논리적으로 격리된 사설 네트워크 환경을 제공하는 서비스 ( 👉 내 전용 네트워크 공간)
RDS (Relational Database Service) : 데이터베이스 서버를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서비스
ECS (Elastic Container Service) : Docker 컨테이너를 실행하는 서비스

🔎 Docker는 앱(프로그램)을 컨테이너 형태로 포장해서, 어디서든 쉽게 실행할 수 있게 해주는 도구

Azure app service 학습 사이트에서 샘플 코드가 들어있는 웹앱을 만들고 HTML실습처럼 편집을 해보는 실습을 하였다.

여기까지 클라우드 기초 커리큘럼을 마무리하고 내일부터 본격적으로 파이썬에 대해서 배울 예정이다. 그러기 위해서 미니콘다와 주피터노트북을 설치하는 것으로 오늘 수업이 끝났다. 클라우드 과목을 마무리한 후 강사님께서 <1과목 마무리 퀴즈>를 내셨는데 정답이 헷갈리는 문제도 있었지만 그래도 배운 내용을 바로 잊어버리지 않게 마무리 퀴즈로 개념을 한 번 더 상기시킬 수 있는 건 좋은 것 같다. 파이썬을 해 본 적이 몇 개월이나 흘러서.. 빨리 수업 배우면서 파이썬 실력도 키우고 싶다.


<5/28 12일차>

오늘은 파이썬의 기본 문법인 변수와 자료형에 대하여 수업하였다.

코딩을 처음 배우는 사람도 있고 부트캠프 특성 상 처음부터 천천히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먼저 print("Hello World")를 시작으로 변수와 자료형에 대하여 주피터노트북에 코드를 입력해보고 연습을 했다. 중간에 지루하지 않게 강사님께서 본인 이름으로 삼행시를 해보라고 하셨는데 제 삼행시 어떤가요? 잘했죠? 🤗

변수의 명명규칙

  • 문자, 숫자, 밑줄(_)을 가지고 만든다
  • 숫자로 시작하면 X
  • 대소문자를 구분
  • 예약어, 특수기호, 공백 X

자료형

  • 기본 자료형 : 숫자형, 문자열형, 부울형
  • 복합 자료형 : 리스트, 셋, 튜플, 딕셔너리
type설명
정수형 (int)정수를 저장하는 자료형1, -5, 100
실수형 (float)소수점이 있는 숫자를 저장하는 자료형3.14, -0.001, 2.0
문자열 (str)텍스트를 저장하는 자료형"Hello", '파이썬'
논리형 (bool)참/거짓 값을 저장하는 자료형True, False
  • 수정 불가능한 데이터 타입 : 수치형, 부울형, 문자열, 튜플
  • 수정 가능한 데이터 타입 : 리스트, 딕셔너리, 셋

코딩 연습하는 시간을 대부분 가졌고 마지막엔 주피터노트북에 저장한 파일을 github에 올리는 것으로 수업이 마무리 되었다. 사실 전공수업 때 C언어를 배워본 적이 있고 파이썬도 조금 배웠어서 오늘 수업에 집중하지 못할 순간이 조금 있었다. 하지만 무엇이든 기본기가 탄탄해야 하기에 집중하려고 노력하였고 수업 중간 한 번씩 강사님께서 "이렇게 코드 입력하면 결과는 뭐가 나올것 같냐"고 질문도 하셔서 멍때리면서 코드만 입력하지 않고 머릿속으로 시뮬레이션 돌리면서 집중력을 잃지 않게 해주신 점이 좋았다. 그리고 최근 혼자 실습하는 날이 많아진 것 같아서 팀 빌딩하는 시간도 조금 있으면 좋을 것 같다.


<5/29 13일차>

어제에 이어 오늘도 파이썬에 대하여 수업하였다.

문자 인코딩 방식

  • UTF-8 : 유니코드 변형 형식이고 가장 표준적이고 널리 사용된다.
  • ECU-KR : 예전 우리나라에서 많이 사용된 한글 코드이다.
  • CP949 : ECU-KR + 추가 문자

raw-stringf-string에 대해 배우고 코드로 입력하여 이해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에는 리스트(list)에 대하여 배웠다. len(), count(), copy(), append() 등 여러 함수들을 연습해보고 간식박스 관리 프로그램 실습을 진행하였다.

snack_box에는 비틀즈만 들어있고 과자와 사이다를 추가한다. 2세트로 곱해주고 간식 하나를 뺀다. 이후 내가 찾고싶은 간식을 입력하여 해당 간식의 유무를 찾아준 후 간식 박스의 간식들을 뒤에서부터 알려주며 코드는 마무리된다. 파이썬으로 파일을 만든 후 cmd창에서 실행하는 것으로 오늘의 수업도 마무리되었다.

하루 종일 파이썬 코드를 입력하는 수업이 진행되었는데 앞으로 파이썬에 대해 배울 것이 많이 남아서 며칠 동안은 계속 코딩하는 수업이 계속될 것 같다. 리스트는 행렬과 비슷하게 생겨서 나중에 많이 사용할 것 같다. 강사님께서 문자열 함수와 리스트 함수들을 많이 올려주시고 연습해 보라고 하셔서 연습하였는데 확실히 내 손으로 직접 치니 이해가 잘 되는 것 같다. 나도 아직 코딩을 잘하는 편이 아니기에 연습문제가 좀 있는 편이 좋을 것 같다.


<5/30 14일차>

오늘은 파이썬으로 딕셔너리(Dictionary)에 대하여 배우고 오후에는 미니 팀프로젝트를 진행하였다.

딕셔너리(Dictionary)는 { Key : Value }의 쌍으로 구성된다. 딕셔너리의 장점은 Key를 사용하여 빠르게 값 접근이 가능하다.

딕셔너리의 주요 함수로는

dict.keys() : 모든 키를 가져옴
dict.values() : 모든 값을 가져옴
dict.items() : 키-값 쌍을 튜플로 가져옴
dict.get(키) : 키의 값 가져오기
del.dict(키) : 특정 키-값 삭제

강사님과 함께 메뉴판 만들기 연습을 해보았다.

해당 연습을 마친 후 오후에는 팀원들끼리 모여 우리 팀끼리의 가게 키오스크를 만드는 팀 빌딩을 진행하였다.

문구점에 키오스크를 두고 키오스크에 먼저 환영 인사와 제품 목록을 보여주고 주문할 제품 번호를 입력한다. 선택한 제품의 수량을 입력하고 주문을 진행하는지 확인한다. 주문을 마치면 주문한 내역과 총 금액을 보여준 후 포인트 적립 후 코드는 마무리된다.


코딩은 할 때마다 참 막막하다는 생각이 든다. 단순 연습할 때는 쉬운 듯하지만 직접 알고리즘을 짜고 코딩을 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팀으로 하다 보니 팀원 간 다양한 의견도 있었고 코드를 공유하는 과정에서 디스코드에서 받은 코드가 내 파일에 동작하지 않는 등 애로사항이 있었지만 결과적으로 우리 팀이 만든 프로젝트가 원하는 대로 동작하는 것을 보고(포인트 적립은 더 유연하게 할 필요가 있음..) 큰 성취감을 느꼈다. 다음 주 월요일에는 이를 토대로 발표를 할 것 같은데 발표는 해도 해도 긴장된다.. 😵

하나 아쉬웠던 점은 while 반복문처럼 아직 진도를 나가지 않은 문법도 필요로해서 어쩔 수 없이 챗GPT의 도움도 받긴 했다. 어떠한 기능을 구현하고 싶지만 그러기 위해선 아직 배우지 않은 개념을 알아가는 것과 코딩을 동시에 하는 것이 벅차게 다가왔지만 결과가 괜찮게 나왔으니 만족하며 이번 주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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