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포스트는 웹접근성소개, 네이버 접근성페이지, 접근성 원칙
을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웹 접근성은 웹 사이트, 도구, 기술이 장애를 가진 사용자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 및 개발된 것을 말하며, 웹에 접근하는 데에 영향을 주는 모든 장애를 아우를수 있어야 한다.
더불어, 웹 접근성은 장애를 갖지 않은 사람에게도 유용하다.
예를 들어
웹은 장애가 있는 많은 사람들이 전례없는 정보 접근과 상호작용의 가능성을 제공하고 있다. 즉, 인쇄, 오디오, 시각 매체에 대한 접근성 장벽을 웹 기술을 통해 쉽게 극복하게 해주어야 한다.
다양한 능력을 가진 사람들에게 동등한 접근과 기회를 중요한 것은 웹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가치 중에 하나 라고 생각한다.
장애인뿐만 아니라 고령자, 비장애인도 접근성의 대상이 되며 4가지 핵심원리는 다음과 같다.
- 인식의 용이성 : 모든 콘텐츠는 사용자가 인식할 수 있어야 한다.
- 운용의 용이성 : 사용자 인터페이스 구성 요소는 조작 가능하고 내비게이션할 수 있어야 한다.
- 이해의 용이성 : 콘텐츠는 장애유무에 관계없이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되어야 한다.
- 견고성 : 웹 콘텐츠는 미래의 기술로도 접근할 수 있도록 견고하게 만들어야 한다.
접근성과 함께 작용하는 요소들에 대한 정보는 웹 접근성 필수 요소에 나와있다.
콘텐츠에서는 웹 페이지나 웹 어플리케이션에 있는 정보에 다음과 같은 예시 사항을 넣어야한다.
웹에서 표준적으로 사용되는 기술이나 규칙으로
2007년 장애인차별금지법 제정 후, 웹에서 제공하는 전자정보를 장애 환경에
상관없이 동등한 수준으로 제공해야한다는 법이 시행되었고,
웹 접근성 지침(KWCAG)을 발표하여 모든 웹 사이트가
웹 접근성을 준수하도록 권고하고 있기 때문이다.
웹표준을 지킨다면, 웹접근성을 향상 시킬 수 있고, 검색 친화적인 웹사이트를 구현해 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손쉬운 유지 보수 및 비용적으로도 절감할 수 있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웹사이트 제작 시 웹표준에 맞는 지 확인 하는 방법!
잘 지켜졌는지 항상 확인 하고 반영할 수 있도록!
OPEN WAX (100점에 가깝게 나오도록!)
( 기능 호환성 확보 여부, 화면표시 호환성 확보 여부 : Edge, Chrome, Firefox)
포스트를 작성하면서 제일 도움이 되었던 사이트는
네이버 접근성 에서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