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리즘

취업하고나서 한동안 알고리즘에서 손을 뗐더니 감을 많이 잃어버렸다. 그래서 다시 알고리즘 문제풀이를 시작하려고 한다. 하지만 주기적으로 알고리즘을 접하지 않는 이상 실력은 계속해서 떨어질 수 밖에 없다.그래서 스스로의 목표로 하루에 한 문제씩 알고리즘을 풀려고 한다.

이 게시글에는 프로그래머스의 "코딩테스트 연습" 메뉴중에서 DFS/BFS 파트에 있는 "단위 변환" 문제에 대한 풀이 및 소스 코드가 나와있습니다. 만약 정답을 알기를 원치 않는다면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나는 보통 DFS, BFS로 둘 다 풀 수 있는 문제는 DFS

오늘은 프로그래머스에서 "여행경로"라는 문제를 풀어보았다. 이 문제는 분류상 DFS/BFS에 속하는 문제다. 지금은 문제를 풀 때, 이 문제가 어떤 알고리즘으로 풀어야 하는 문제인지 알 수 있지만 고득점 kit을 다 풀고나서는 최대한 모르는 상태에서 진행해야겠다. 확실

이번 문제는 이진탐색 알고리즘을 사용해야 하는 것을 알았음에도 불구하고 애를 먹은 문제다. 이진탐색 알고리즘 자체는 간단해서 어렵지 않았지만, 문제는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적용시켜야 하는지 감이 잡히질 않았다.데이터들의 크기가 커서 일반적인 방식으로 접근하면 시간초과가

서문 이 문제는 프로그래머스에는 DFS, BFS 문제로 분류가 되어있다. 하지만 나는 이 문제를 읽자마자 Union-Find가 떠올랐고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이를 활용하여 문제를 해결했다. 그래서 해당 문제는 유니온 파인드를 활용해서 풀이를 해보았다. 간만에 써보는

이 문제는 프로그래머스에서 "완전탐색"으로 분류가 되어있는 문제다. 그래서 그냥 모든 경우에 대해 검사를 해주면 된다. 보통 사람들은 어떤 문제를 풀 때, 완전탐색이라고 알고 풀면 대게 잘 풀기 마련이다. 하지만 해당 문제가 어떤 알고리즘으로 접근해야 하는지 모르는 경

이 문제는 그래프 문제로 1번 노드에서 가장 멀리 있는 노드들의 개수를 구하는 문제이다. 그래프 문제를 풀기 전에 DFS/BFS 문제를 좀 풀었더니 해결하는 데에 도움이 많이 된 것 같다.먼저 이 문제는 BFS를 활용하여 해결하였다. 그래서 어떤 노드를 방문했는지 기억

요즘 Jest와 다른 공부들을 하다보니까 시간이 모자라 하루에 한 문제씩 풀지 못하고 놓치는 경우가 생기고 있다... ㅠ ㅠ시간관리를 잘 하지 못한 내 핑계지만 놓친만큼 주말에 최대한 맞춰야겠다.이번 문제는 처음에는 어떻게 이거를 그래프로 풀지 싶었는데 고민하다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