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행중인 프로그램을 말한다.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os로부터 실행에 필요한 자원을 할당받아 프로세스가 된다.프로세스는 프로그램을 수행하는데 필요한 데이터와 메모리 등의 자원 그리고 스레드로 구성되어 있다
- CPU의 사용률을 향상시킨다
- 자원을 보다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 사용자에 대한 응답성이 향상된다
- 작업이 분리되어 코드가 간결해진다
여러 사용자에게 서비스를 해주는 서버 프로그램의 경우 멀티쓰레드로 작성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하나의 서버 프로세스가 여러개의 스레드를 생성해서 스레드와 사용자의 요청이 일대일로 처리되도록 프로그래밍 해야한다
장점만 있는것은 아니다
프로세스 내에서 자원을 공유하면서 작업을 하기 때문에 발생할 수 있는 문제가 있다
자바에서 스레드를 구현하는 방법은 두가지이다
class MyThread extends Thread{
public void run(){}
}
class MyThread implements Runnable{
public void run(){}
}
Runnable 인터페이스는 오로지 run()만 정의되어있는 인터페이스다
이 인터페이스를 구현하기 위해 해야 할 일은 추상메서드인 run()만 구현하면 된다.
Runnable 인터페이스로 스레드 생성하기
public class Main {
public static void main(String[] args) {
Runnable r = new ThreadEx();
Thread th = new Thread(r);
}
}
class ThreadEx implements Runnable{
@Override
public void run() {
for(int i = 0; i < 5; i++){
//Thread.currentThread() - 현재 실행중인 스레드를 반환함
System.out.println(Thread.currentThread().getName());
}
}
}
Thread클래스를 상속받으면 자손 클래스에서 Thread클래스의 메서드를 직접 호출할 수 있다.
하지만 Runnable을 구현하면 Thread클래스의 static 메서드인 currentThread()를 호출하여 스레드에 대한 참조를 얻어야된다
스레드를 생성했다고 해서 자동으로 실행되지 않는다
start()를 호출해야만 스레드가 실행된다
start()를 호출해서 바로 실행되는 것이 아니라 OS의 스케줄러가 작성한 스케줄에 의해 결정된다.
한번 종료된 스레드는 다시 실행할 수 없다.
만약 스레드의 작업을 한 번 더 수행해야 한다면 새로운 스레드를 생성해야한다.
스레드를 실행시킬 때 run()이 아닌 start()를 호출한다
run과 start의 차이를 알아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