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작은 습관의 힘' - 제임스 클리어(James Clear)

컬럼월드·2025년 9월 4일
post-thumbnail

자기개발서를 읽어보신 적 있으신가요?
저는 고등학생때 한참 진로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을 때, 학교 도서관에서 몇권 읽어본 기억이 납니다.
보통 자기개발서 책를 읽으면 특징이 몇가지 있습니다.

  1. 명확한 문제와 해결책 제시
    자기계발서는 독자가 겪는 보편적인 문제(예: 게으름, 자신감 부족, 시간 관리 실패)를 명확히 정의하고, 그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합니다. '목표를 세워라', '습관을 바꿔라', '생각을 긍정적으로 바꿔라' 등 독자가 즉시 실천할 수 있는 행동 방안을 알려줍니다.

  2. 개인의 경험과 사례를 통한 설득
    저자 자신의 경험이나 유명 인물, 혹은 평범한 사람들의 성공 및 실패 사례를 풍부하게 활용합니다. 이는 독자에게 '나도 저렇게 될 수 있다'는 동기 부여와 공감대를 형성합니다.

  3. 반복과 요약을 통한 핵심 메시지 강조
    책 전체에 걸쳐 핵심 주제를 다양한 예시와 비유를 통해 반복적으로 강조합니다. 각 장의 끝맺음은
    '핵심 요약'이나 '실천 과제'를 넣어 독자가 내용을 쉽게 정리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4. 긍정적이고 희망적인 메시지
    독자가 좌절감을 극복하고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긍정적인 메시지를 끊임없이 전달합니다.
    '당신은 충분히 할 수 있다',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다'와 같은 문장으로 용기를 북돋아 줍니다.

이렇게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

이번에 알게 된 책이 있는데요. 보통 자기개발서와 차이점이 몇 가지 있어서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제임스 클리어(James Clear)가 쓴 "Atomic Habits" 책입니다. '아주 작은 습관의 힘'이라는 뜻이기도 합니다.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출처 : 진짜 꼭 읽어보세요. 내 삶을 바꿔준 책 l 아주 작은 습관의 힘

이 책은 아주 작고 사소한 습관이라도 꾸준히 실천하면 엄청난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다는 개념을 담고 있어요. 거창하고 어려운 목표를 세우는 대신, 매일 조금씩 개선하는 '1%씩의 발전'이 장기적으로 큰 성공을 가져온다는 것이 핵심이죠.

아토믹 해빗의 핵심 원리
작은 습관의 중요성: 하루에 팔굽혀펴기 100개를 목표로 하기보다, 매일 팔굽혀펴기 1개를 하는 것처럼 아주 작은 습관부터 시작하는 것이에요. 이렇게 하면 습관을 시작하는 부담을 줄이고 꾸준히 지속할 수 있습니다.

시스템 구축: 목표를 세우는 대신, 습관을 만들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예를 들어, '운동하기'가 목표라면 '퇴근 후 운동화 신기'라는 시스템을 만드는 거죠.

습관의 4가지 법칙: 이 책은 습관을 만들고 없애는 4가지 법칙을 제시합니다.

1. 분명하게 만들어라 (Make It Obvious)

습관을 눈에 띄게 만듭니다. (예: 운동화를 현관에 놓기)

2. 매력적으로 만들어라 (Make It Attractive)

습관을 하고 싶게 만듭니다. 예를 들어서, 운동하면서 좋아하는 음악 들으며 기분 좋게 운동하는 겁니다.

3. 쉽게 만들어라 (Make It Easy)

습관을 아주 쉽게 만듭니다. 나는 매일 팔굽혀펴기 100개 해야지! 가 아니라 매일 10개만 하자.
이런 느낌으로요.

4. 만족스럽게 만들어라 (Make It Satisfying)

습관을 한 후 보상을 줍니다. 운동 후 좋아하는 간식 먹는 것처럼요

이처럼 이 책은 많은 사람에게 습관 형성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준 책입니다.

또한, 일반적인 자기계발서와 제임스 클리어의 '아주 작은 습관의 힘(Atomic Habits)'은 다음과 같은 차이점이 있습니다.

1. 목표 vs. 시스템

일반 자기계발서: 종종 거창한 목표 설정에 초점을 맞춥니다. '성공적인 사람이 되어라', '부자가 되어라' 같이 최종 결과에 대한 동기 부여를 주로 다룹니다.

아토믹 해빗은 목표 대신 시스템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예를 들어, 살을 10kg 빼겠다는 목표보다는 '매일 운동화 신기'라는 작은 시스템을 만드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시스템을 잘 구축하면 목표는 저절로 달성된다고 봅니다.

2. 큰 변화 vs. 1%의 개선

일반 자기계발서는 한 번에 큰 변화를 이루라는 메시지가 많습니다. '인생을 180도 바꿔라', '새로운 사람이 되어라' 와 같은 표현을 사용하며 독자의 의지를 자극합니다.

하지만 아토믹 해빗은 하루에 '단 1%씩만 개선' 하면 장기적으로 엄청난 복리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거창한 노력 대신 아주 작고 미미한 습관을 꾸준히 쌓아가는 것이 핵심입니다.

3. 동기 부여 vs. 과학적 원리

일반 자기계발서는 마인드 셋을 바꿔라',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와 같이 심리적인 동기 부여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토믹 해빗은 '습관은 과학' 이라는 전제로, 뇌과학과 행동심리학을 바탕으로 습관 형성의 원리를 분석합니다. '분명하게, 매력적으로, 쉽게, 만족스럽게' 라는 4가지 구체적인 법칙을 제시하여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실용적인 방법을 제공합니다.

결론으로, 일반적인 자기계발서가 '무엇을 할 것인가?' 에 대한 동기 부여에 집중한다면, 아토믹 해빗은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용적인 시스템을 제공하는 데 차이가 있습니다.

profile
안녕하세요, 코딩과 잡다한 얘기도 좋아해요.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