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 란?

삼식이·2023년 1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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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

  • 블록체인에서 파생되어 나온 기술 중 하나

BACKGROUND

메타버스에서 경제적인 활동도 하기 때문에 ID가 있어야 함

국경이 없는 메타버스에서 ID를 관리할 수 있는 방안? → 블록체인

메타머스 공간 안 경제활동은 특정 나라의 화폐를 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환전이 필요가 없음. 메타버스 공간에서는 인증된 디지털 콘텐츠를 살 수 있다.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정보를 인증화해서 다른 사람에게 소유권을 넘기는 것

→ NFT로 넘기자. 등기부등본 느낌.

  • NFT에 대한 전체적인 개요

NFT 란?

대체 불가능 토큰 (Non-Fungible Token)

→ 등가 교환이 불가능한 화폐

이미 있는 네트워크를 빌려 쓰는 것들을 토큰이라 함

자신 만의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것을 코인

(미술품, 스포츠 카드, 게임 아이템, 디지털 콘텐츠)

정선의 미술품 → 얜 1억 5천이에요, 얜 1억이에요

→ 말이 안되는 얘기, 값을 매길 수 없음

오래되고 희귀한 게임 아이템 → 등가 교환 불가

정의: 블록체인을 통해 거래 내역이 검증된 고유한 디지털 아이템이다.

따라서 NFT는 smart contract의 산물!

(smart contract가 NFT를 발행하기 때문)

Why?

디지털 아이템에 대한 진품 여부 증명

→ NFT의 진위는 블록체인을 통해 검증

→ NFT의 주소가 작가의 주소와 일치한다면 진품

(실제 BTS가 연습할 때 부른 곡인가? → blochain에 올라가 있는지에

따라 판단)

신뢰할 수 있는 등기부

Provenanace: 작가에서부터 현재 소유자에 이르기까지의 일련의 소장 기록

소유권 증명

세계 유명 경매장 (솟업, 크리스티..)에서 진품인지 가품인지 어떻게 확인하나?

→ 여러 전문가들이 붙어 진품이에요! 해서 판매

→ but, 지난 10년동안 가품의 비율이 50퍼센트였다

→ 요새 위조품이 족보 자체를 위조해버려서 소유권 증명을 하기 어려움

NFT는 그에 대한 걱정을 할 필요가 없음. 한 번 거래가 일어나면 거래기록이 blockchain에 영원히 남아있다.

희소성! = 한정된 공급량 = 불법 복제 불가능

훈민정음 해례본 100개를 각 500만원으로 팔았어

→ 실패함

김흥도의 씨름을 부분적으로 잘라서 NFT에 팔았음

→ 실패함

—> 10년뒤에 100개를 또 발행할 수 있음 .. version에 대한 보증을 못함

영원 불변성

창작자를 위한 로열티

(그림을 이재용한테 100억주고 팔아도 창작자가 허락해주기전까진 이재용이 그 그림을 전시할 기회는 없음 공영권이 없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후손..(상속권을 가진 자)가 허락을 안하면 그림 전시 불가능

→ 이승기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 (smart contract를 통해 창작자에게 자동으로 돈이 가게 만들 수 있음) → reasonable!

→ 곡을 만드는데 기여를 한 창작자(작곡가, 작사가, 가수, 세션)에 대한 권리가 우리나라는 거의 0에 가까움 . 중간에 배급사, 음반 협회..기획사에서 왕창 떼어먹음 남은 돈이 창작자에게 감 → 엄청나게 불합리한 시스템

탈중앙화 시스템

→ no 단일 장애지점

→ no 단일 통제지점

→ 낮은 비용

→ 익명성

NFT history

앤디 워홀과 팝아트

켐벨 수프 통조림 32점 컬렉션: $1000 → 26년 후 $1500만

아트에 대한 가치.. 이런 것들이 굉장히 달라 질 수 있음을 보여줌

비플(beeple)

마이클 윈텔만 → 20년 전에 컴퓨터 사이언티스트

Cyber Punk collection → 왕 그림 예쁘다

→ 최초 NFT(2020.10) - $66,666 → 몇 달 후 $660만

→ 2020.12 - $350만

→ “everydays”(>5000 days): 크리스티 경매소 - $6900만

ctrl+c, ctrl+v로 카피를 가능하지만 NFT로 원본이 증명된 등기를 판것임

크립토키티

크립토펑크 (CrpytoPUnks, http://www.larvalabs.com)

NFT 잘 만들면 부자 될 것 같다?? 오산임

→ 저때 산 사람들의 거래가 끊어짐. 가치가 10 프로 떨어짐

→ 게임을 많이 할 수록 희귀 캐릭터가 많이 나와서 가격이 떨어지게 된 것

→ 가스비(이더리움 수수료)가 만만치 않음. 현재 시세로 가스비만 100불에서 500불이 든다.

→ 역설적으로,. 망함 ㅠ

  1. NFT Token Creation Overall

OpenSea, Rarible 같은 NFT 판매소에서 거래

→ 아무거나 올리기 때문에, 어떤게 가치가 있는지 찾기 어려움

요새는 등록된 미술가만 낼 수 있는 market place가 있음

→ 특화를 해버림

NFT Metadata(image/vidoe, name, descriptions, attributes)→ json

json← Host Metadata(URI(e.g. using Moralls), IPFS)

  • NFT를 구성하고 있는 데이터(메타데이터)

NFT Prerequisite?

→ smart contract: Solidity

→ Ethereum

NFT 구성

→ 이름 (Name)

→ 메인 콘텐츠 (Main content)

→ 미리보기 콘텐츠 (Preview content)

→ 설명 (Description)

→ 속성 (Attributes)

→ 잠금 해제 콘텐츠

→ 지속적 로열티 (Ongoing loyality)

→ 공급량 (Supply)

NFT는 스토리가 중요하다!

→ 창작자가 ‘왜’ NFT시장에 뛰어들었는지에 대한 설득력 있는 이야기

→ NFT로 풀어낼 수 있는 ‘창작자’의 명성

→ NFT의 ‘미래 가치가 계속 지속되거나 더 높아질 것’이라는 점을 보장

(crptyo kitty는 이게 안된 안좋은 예)

시장을 늘리는게 꼭 좋지 않을 수 있다. 한정판

창작자의 패션 디자인, 건축 디자인 부분에서 NFT화 해서 royality가 보장되면 좋을 것

아이디어 싸움!

ERC 721 대표적으로 NFT를 만들 수 있는 이더리움 (많이 쓰이는 표준)

요새는 ERC 1155를 많이 씀 (import 만 하면 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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