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의 역할을 7개 계층으로 나눈다! 라는 말 자체는 많이들 들어보셨을 것 같습니다. 뭔 통신하나를 하는데 이렇게 많은 과정과 약속이 필요하다니... 대체 OSI계층이 뭐고 이게 왜 필요한걸까요? 뭔지 알아야 응용이 될 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