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이 최고인줄 알았던 때가 있었다.하지만 기술 가리는 개발자는 크게 성장 못한다고들 하더라.물론, 지금도 Java보다 Go를 좋아하는 것 처럼 어린애같은 마음이 남아있긴 함. ㅋㅋ내 사이드 프로젝트에는 QUIC 프로토콜 써야지~ 하는 마음은 ㅋㅋ 아직도 있다.그러면
블로그에서 블로그 만들기를 쓰는 사람이 있다..? 두둥탁음.. 예전에 hugo로 github 블로그 만들다가 너무 꾸미기 귀찮아서 노션으로 옮겼는데, 노션 로딩속도 짜증나서 velog로 옮기는 중이다.jekyll, hexo 등과 같이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게 해주는 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