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의견입니다.)
변수와 함수명을 잘 만들기
변수를 선언하는 위치를 잘 정하기
이 코드처럼 isShow 변수가 change라는 computed property에서 변경되고 있으므로 isShow 변수는 body 윗쪽에 배치하기 보다 change 윗쪽에 배치하는것이 더 보기가 편하다.
body안에 들어가는 코드 라인수를 최소한으로 줄이기.
SwiftUI에서 View를 정의할때 View protocol에서 정의하는 body 변수를 작성해줘야 한다. 이때 위의 코드처럼 computed property를 사용하여서 구현하는 방법이 있고 아래의 코드처럼 그냥 작성하는 방법이 있다.
나는 위의 방법을 선호한다. View의 규모가 작다면 body안에 저런식으로 구현해도 되지만 View의 규모가 클 경우 저렇게 따로 computed property를 사용하여서 선언하고 각각 독립적으로 관리하는게 나중에 편하기 때문.
computed property를 잘 활용하기.
computed property는 매력적인 문법이다.
예전에 Flutter를 잠깐 다뤘을때는 이 문법이 존재하지 않아서 위의 change버튼처럼 컴포넌트들을 독립적으로 관리하려면 따로 구조체나 클래스를 만들어줘야 했던 경험이 있다.
그렇게 했을때 코드가 너무 쓸데없이 길어져서 별로였는데 computed property를 적절하게 활용한다면 코드를 간결하고 이해하기 쉽게 만들기가 쉽다.
extension을 잘 활용하기
extension 구문을 잘 활용하면 코드가 마법 같아진다.
디자인패턴을 잘 활용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