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는 잘못느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계속 공부를 해나가다보니 점점 만드는 앱에서 사용하는 코드라인수가 늘어나게 되었고 이로인해 기존에는 if else로 사용가능하던 로직들이 점점 더 복잡해지게 되었다.
상태가 변하는 프로퍼티래퍼인 @State를 사용할때 변수의 값이 number타입이 아니라 String이나 Bool타입일때 변하는 가짓수가 3가지 이상이면 enum으로 케이스들을 만들고 switch문과 함께 사용하는것이 코드를 작성할때나 이해할때 훨씬 더 쉬워지는것 같다.
enum과 switch문을 자주 사용하도록 습관화 하면 좋을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