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05.18 Chess and Guitar

문연수·2025년 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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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ess

 장기간 미접속하면서 퍼즐의 평균 레이팅이 완전히 깎여 버린 듯하다. 덕분에 문제가 매우 쉬워서 금방금방 해결했다. 우선은 퍼즐의 평균 난이도가 2000 레이팅이 되도록 올려놓을 것이다. 그리고 당분간 재활을 위해 봇전과 오프닝 공부만 할 것 같다. 오프닝으로는 백으로 스카치 갬빗(...e5)과 알라핀(...c5), 흑으로 시실리안 하이퍼 엑셀 드래곤(e4)과 킹스 인디언 디펜스(d4)를 파볼 계획이다.

 봇전도 경기력이 정말 처참하다. Wally Bot 을 이긴 것도 말도 안되는 블런더 하나 때문이었고 나머지 경기는 다 허무하게 져버렸다. 알지 못하는 오프닝 라인으로 들어가면 항상 꺾여 버리는 듯하다. 반반만 가도 버티면서 상대의 실수를 잡아챌 수 있는데 오프닝에서 망가지면 게임을 이기기 어렵다.

- Guitar

지옥의 매커니컬 기타 트레이닝 (입대편) 을 병장 때 샀는데 첫 장의 첫 번째 프레이즈부터 따라가질 못해 접어뒀다 최근에 다시 각 잡고 연습하기 시작했다. 컨디션 좋을 때에는 잡음없이 깔끔하게 칠 수 있는데 위 영상에서는 깔끔하게 치질 못했다. 거의 한 달을 연습한 것 같은데 난이도가 진짜 말이 안 된다.

 처음에는 1번 손가락(검지)를 고정하지 않은 채 연습했고 100 bpm 까진 쉽게 올렸으나 기복이 매우 심하고 불안정했다. 책을 읽지 않고 무작정 진행하다가 손가락을 붙여서 진행하라는 주의사항을 뒤늦게 읽고 이 습관을 고쳐서 다시 연습했다. 확실히 안정적이고 편하다. 역시 기타는 습관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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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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