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컴퓨터를 구매해서 사용할때는 공유기를 연결할것이다.
그때 우리가 컴퓨터를 이용해서 인터넷을 사용할때 원래는 구매한 컴퓨터에 직접 IPaddress
를 직접 지정해야한다.
그럼 위 사진처럼 192.168.0.3 이라고 하면 될까 ??
아니다 이미 0.3 으로 지정된 IPaddress
이 사용되고 있기 때문에 0.3으로 지정하면 같은 네트워크 안에서 똑같은 IP가 두개가 있는것이다.
그래서 IPaddress
같은 식별자는 절대 같은 범위안에서는 중복되어서는 안된다.
그래서 이런식으로 직접 지정을 해줄텐데 너무 번거롭고 알아야할 내용이 많아진다.그래서 자동으로 설정해주는 DHCP가 뭔지 알아보자.
우리가 실제로 현실에서는 직접 IP를 지정하지 않는다.너무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우리가 핸드폰 와이파이나 컴퓨터에 공유기 케이블을 사용하면 그 순간에 각자의 기기에는 동적으로 다이나믹하게
IPadress
DNS
SubNet
GateWayaddress
와 같은 복잡한 정보들이 자동으로 셋팅이 된다. 그것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DHCP Server라는것이 필요한데 우리가 사용하는 보통 공유기에는 DHCP server라고 하는 프로그램을 내장하고있다.
그리고 동시에 인터넷을 사용하는 기계들에게는 DHCPclient 프로그램이 역시나 기본적으로 깔려있다. 우리가 직접 설치하지 않아도 말이다.
그리고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통신부품들은 부품마다 공장에서 기록된 고유한 식별자를 가지고있다.
예를 들면 우리가 구매한 컴퓨터의 통신부품의 식별자가 8c로 시작할수있고 공유기 역시 통신장비이기 때문에 88로 시작하는 식별자를 가지게 된다.이런 식별자를 Macadress
Mediaaccessadress
라고 하거나 또는 물리적인 주소라는 뜻의Physicaladress
표현을 사용하기도 한다.
자 그럼 이상태에서 컴퓨터를 공유기에 꼳거나 무선으로 접속을 하게되면 일어나는 상황을 보자
우리의 DHCPclient 의 DHCPserver가 이 네트워크 안에 있는지 찾는다. 그러면 우리는 Macadress 을 알려준다.
나는 8c로 시작하는 Macadress를 가진 DHCPclient인데 IP주소가 없으니 IP주소좀 주소! 하고 말하는것이다. 그럼 DHCPserver가 그 정보를 받고서 응답을 하는것이다.
어떻게 응답을 하냐??
자신은 88로 시작하는 Macadress
를 가지고 있는 통신장치의 DHCP서버인데 방금 요청한 8c의 설치되어있는 DHCPclient에게 자신이 192.168.0.4라는 IP를 임대해줄수 있다고 알려주는것이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0.3 이나 0.2 모두는 이전에 DHCPserver
에게 IP를 임대해간 상태이고 DHCPserver
는 누가 IP를 빌려갔는지 기억하고 있기때문에 가능하다.
그럼 0.4로 임대한 기기가 그 IP를 사용하겠다고 응답을 한다.
그럼 DHCPserver는 DHCPserver라는 컴퓨터 안에 8c로 시작하는 기기 즉 통신장치는 192.168.0.4 라는 IP를 빌려갔다라고 기록하게 되는것이다 . 그럼 아래 그림처럼 응답이 생성된다.
그럼 Client는 그 정보를 같고 아래 빈칸들의 정보들이 채워지는것이다.
그럼 최종적으로 아래와 같은 상태가 되는것이다.
지금 시대에는 노트북 스마트폰 같은걸 사용하는데 빠른 속도로 접속하는 공유기를 바꿔가면서 통신이 계속해서 이루어지기에 DHCP가 없었다면 모바일 혁명은 늦거나 오지않았을수도 있다!!
공유기에 들어가 내부 네트워크 설정을 가보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온다.내부 네트워크 설정이라는 항목이 DHCP서버를 제어하는 기능이라고 할수 있다.
DHCP서버 동작을 중지하면 DHCP가 꺼지게 되는것이도
동적 IP주소 범위는 0.2~~0.254 까지의 252개의 IP중에서 동적으로 빌려주겠다라는 뜻이다. 만약 특정 범위의 IP만을 자동으로 빌려주고 나머지는 수동으로 하고자한다면 직접 범위를 지정할수 있지만 그럴일은 거의 없다.
동적으로 받은 IP는 다이내믹아이피Address 수동으로 직접 지정하면 스태틱아이피Address!!
우리가 통신사랑 계약할때는 유동아이피 즉 다이내믹아이피 인데 그말은 그 장비에게 IP를 부여하는 DHCP서버가 해당 네트워크 바깥에 있다는걸 암시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