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이언트와 서버 구조로 되어있다?
HTTP는 클라이언트가 HTTP메시지를 통해서 서버에 요청을 보낸다.그리고 클라이언트는 서버의 응답이 올때까지 대기한다.
서버가 요청에 대한 결과를 만들어서 응답을 보내면 응답결과를 열어서 클라이언트가 동작하게 된다는 말이다.
단순하게 클라이언트가 메시지를보내고 서버가 응답을 한다 라고 보면 되지만
표면적인 이야기일뿐 클라이언트와 서버를 분리하는것이 중요하다.
예전에는 클라이언트와 서버를 분리하지않고 하나의 뭉텅이로 보았다.
시간이 지나면서 클라이언트와 서버를 분리하였고 그런 다음 비지니스로직과 데이터 같은것을 서버에게 다 넘기고 클라이언트는 사용성 UI에 집중하게 한다.
이러면 클라이언트와 서버가 각각 독립적으로 발전할수 있다.
예를 들어 클라이언트는 복잡한 비지니스로직, 복잡한 데이터를 다룰 필요가 없이 단순하게 UI를 어떻게 그릴지에 집중하고 서버는 클라이언트 단은 신경쓸필요없이 서버에 아키텍처를 어떻게 할지 백엔드 기술을 어떻게 대용량 트레픽으로 더 고도화 시키고 발전시킬지의 고민만 하면 되는것이다. 이렇게 클라이언트 서버 구조를 만들게 되면 양쪽이 독립적으로 발전할수 있다는점이 중요하다.
정리
- HTTP에서는 클라이언트와 서버구조로 되어 있다.
- 클라이언트가 Request를 보내면 서버가 Response를 보낼때 까지 대기
- 서버가 요청에대한 결과를 만들어 보내고 서버로부터 Response가 오면 클라이언트는 동작한다.
개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