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턴스에는 스팟,예약,온디맨드 세가지의 종류가 있다.
use case: 트래픽이 불안정하거나 예측이안될때/제어가 안될때 , 워크로드가 급증할때
온디맨드 인스턴스는 트래픽의 변화에 자동으로 수축/확장을 하기때문에 워크로드의 변화에 유연하다. 다만, 비싸다는 단점이있다.
use case: 1년 또는 3년단위로 일정한 성능을 유지하고싶다면 예약 인스턴스를 구매한다.
온디맨드에 비해 72%싸다. 에약인스턴스를 프로비전할때 세가지 단계가 있다.
특정기간동안 추가로 예약인스턴스를 더 프로비전하고싶다면 스케줄링을 설정한다.
ex) 항상 연말에 트래픽이 급증한다면 10~12월에는 예약스케줄링을 통해서 해당 시기에만 추가로 예약
인스턴스를 구동시킬수있다.
전체 선결제 : 일시불이며, 제일 싼 옵션이다.
부분 선결제 : 할부라고 생각하면 된다.
선결제 없음 : 시간단위로 비용이 청구되며, 가장 비싼 옵션이다.
라이프사이클이 변동적이며, 사용자의 입찰가보다 더 높은 spot price가 있다면 종료될수있다.
-> use case : 단기적이며 언제든지 종료되도 상관없는 임시적인 워크로드에 적합하다.
📌 온디맨드보다 90%싸다. 매우 비용효율적이다.
= '대량의 스팟인스턴스 + 온디맨드' 라고 생각하면 된다.
미사용 EC2인스턴스들을 가리키며, Spot Fleet은 이 Instance Pool의 일부를 이용해 구성된다.
일회성의 request
Request And Maintain : Fleet을 이용해 목표용량 유지
Reserve For Duration : 1~6시간동안 간섭받지 않고 사용가능
이번 포스팅은 인스턴스의 종류와 어떤 상황에 어떤 인스턴스를 사용해야하는지에 대해 기술해 보았다. 다음 포스팅에는 인스턴스의 핵심 기술이라고도 볼수있는 오토스케일링에 대해서 알아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