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개요

• 3/13 ~ 4/11 까지 약 한달 간 쿠버네티스 전문가 양성과정의 마지막 과정인 파이널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 팀은 총 5명으로 구성되었다.
• 최종발표는 4/12일이며, 최종 보고서 및 기술 보고서, 시연영상을 준비해야 한다.
• 첫날은 가볍게 자기소개 및 팀장 정하기, 팀 이름 정하기, 프로젝트 목표, 아이디어 선택, 역할분배, 협업 툴 및 개발 스택 선택 등 개발환경에 필요한 밑 작업을 그려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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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젝트 최종 환경 >

• 온프레미스에 작업후 AWS환경으로 마이그레이션해서 EKS에 올리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 프로젝트 목표 >

• 서비스 개발
• LoadBalancing, Failover 적용한 고가용성 인프라 구축
• 설정 자동화
• CI/CD Pipeline 구축
• Logging & Monitoring 구축 등

< 아이디어 >

여행 관련 웹 서비스 ( 서비스 이름 : 어디갈래 )

• 사용자가 가고자 하는 테마(지역)을 입력하면 해당 테마에 맞는 비행기, 렌트카, 숙박 관련 상세 정보를 보여준다

< 역할 분배 >

• 프론트 엔드
• 백 엔드
• CI/CD : 나는 이 프로젝트에서 CI/CD 파이프라인 구축을 맡았다.
• Monitoring

<협업 툴>

• slack 과 notion을 이용하여 아이디어 공유 및 일정이나, 진행사항 공유

< 개발 스택 >

• 백 엔드 서버 : spring boot
• 데이터 베이스 : 온프레미스(mysql) , aws(RDS)
• 프론트 엔드 : html , js로 nginx 작성
• CI/CD : Jenkins , argoCD , Kaniko
• Monitoring : Prometheus

< 피드백 >

아직 주제 선정과 주제에 대한 타당성이나, 차별점, 강점등이 명확하지 못하다고 판단하여, 좀더 주제 선정과 그 이유에 시간을 두고 생각해보기로 하였다. 따라서 이후에 주제를 변경하거나, 주제외에도 변경사항이 발생할 수 있다.

느낀점

• 오늘 처음 본 사이이기 때문에 서로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따라서 각자 무엇을 할 수 있고, 기술 스택으로는 무엇을 가졌으며, 개개인의 역량이 어떠한지 알지 못한다. 이러한 알아가는 과정없이 바로 아이디어와 역할분배를 하려다 보니 어디까지 구현할 수 있을지 가늠이 되지 않아 구현할 수 있는 아이디어와 구현하지 못하는 아이디어를 구분해내는 것이 어려웠다. 또한 기술 역량의 다양성을 고려해 분배된 팀이 아닌 랜덤으로 구성된 팀이기 때문에 역할분배에 있어서 희망하는 역할이 인프라 구축으로 몰리기도 하였다. 따라서 본인이 원하지 않는 역할인데도 해야하는 상황이 발생하거나, 혹은 개발쪽의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 발생하였다.
•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해야하는 서비스를 단순화 시켜서 개발자 인력의 부족함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대신 인프라 인력이 많기 때문에 인프라 구축에서 CI/CD 파이프라인 구축, Monitoring을 추가하는 등의 세분화와 고도화를 진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