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배운 것
캘린더 라이브러리를 이용해 디자인에 맞게 수정중
② 회고 (restropective)
코드리뷰를 했다. 코드와 나를 분리시키는 것이 중요한것같다.
구조같은것을 팀원과 미리 이야기하는것이 좋은 것 같다.
지금은 인풋을 많이 넣기보다는 코드를 이리저리 리팩토링해보면서 아웃풋을 산출해내는게 중요한것같다.
코드를 잘 짜는건 한줄한줄 의미있게 짜는게 중요한것같다
custom switch를 만들었는데 , 항상 외부에서 토글값을 받아오게하기(토글이 될떄마다 외부에서 setState) vs 처음 한번만 토글값을 외부에서 받아오고 내부에서 setState되게하기로 의견이 갈렸는데, 플러터에서 제공하는 기본 switch를 봤더니 전자로 구현했고, 이미 구현되어있는 custom radiobutton등 도 전자로 구현되어서 전자로 바꾸기로했다.
(내가 후자로 구현한 이유는 항상 외부에서 setState를 하면 switch부분 말고 모든 부분이 다시 빌드되는것이 성능상 좋지 않다고 판단해서이다. 하지만 막상 실제로 실험해보니 외부 위젯에서 거의다 const가 붙어있어서 토글 on off 할 때마다 새로 빌드되는 부분이 많지않아서 크게 성능상 피해가 가지 않았다.)
③ 개선을 위한 방법
코드리뷰를 할때 너무 분량이 커지면 리뷰어가 리뷰하기 힘들다. 그 분량을 어느정도로 잡아야하는지 아직 잘 모르겠다.
기획이나 디자인에서 어떤게 넘어오면 어디까지 된다, 안된다 말하는게 아직 어렵다. 안된다 하면 개발자 실력이 안좋아서 안되는것같고. 근데 무턱대고 된다하면 나중에 내가 고생할 것 같고.. 일정이 빡세서 애니메이션 같은건 좀 피하고싶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