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TIL양식을 조합해서 나에게 맞게 변형시켜보았다.
나는 개념학습 보다는 매일 회사에서 어떤 일을 했는지 기록용으로 TIL을 적으려한다.
매일 커밋한 내용을 기반으로 적어도 좋을 것 같다.
내가 에러를 해결한 코드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내가 시도해본 것들
어떻게 해결했는지(문법과 개념이해)
무엇을 새롭게 알았는지
Feelings(느낌, 주관) 내가 했던 일을 하면서 느꼈던 감정이나 느낌을 적는다.
Findings(배운 점) 내가 했던 일을 통해서 새롭게 배운 점이나 알게 된 점을 적는다.
개선이 되었는가? 에 대한 부분을 적어야 한다.
내가 오늘 잘한 일이 무엇인지 (이 부분이 모이면 면접시 강점으로 어필이 가능하다!!)
내일 시도해 볼 만한 것들 (내일 끝낼 수 있는 것)
셀프리뷰 (ex - 진짜 할 수 있을까?, 이게 정말 중요한가?)
팀 리뷰 = 피어리뷰 (ex - 코드 리뷰)
Affirmation (자기 선언) 내가 했던 일을 통해 배운 점과 아쉬운 점을 어떻게 유지 하고 개선할지를 적는다.
내가 가치있는 걸 하고 있는지 체크하자
내 가치가 만들어진다 - 난 언제 쓰지? 어디다 써먹었지? 내가 무얼 더 하고 싶을까?
참고한 TIL 양식
Tuptim님 블로그
이동욱님 블로그
스파르타코딩클럽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