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진행한 프로젝트 마다 바텀네비게이션으로 화면을 이동했기에 바텀네비게이션을 구현할 일이 많았는데요, 생각해보면 진행한 프로젝트에서 90%는 제가 바텀네비를 도맡아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치만 전 개인적으로 바텀네비 구현하는 일을 좋아합니다. 이번엔 특이했던 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