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 마스터 하는 그날 까지 >>>>>>>.
permission_classes = []와 permission_classes = [AllowAny]는 결과적으로는 같은 효과를 냅니다.
둘 다 모든 사용자가 해당 뷰에 접근할 수 있도록 허용하지만, 내부적으로는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permission_classes = []:
이 경우, 뷰에 명시적으로 퍼미션이 정의되지 않은 것으로 간주되어 기본적으로 모든 요청을 허용하게 됩니다. 즉, 이 설정은 "아무 퍼미션도 적용하지 않는다"는 의미이며, 모든 요청을 허용하는 것과 같은 결과를 낳습니다.
permission_classes = [AllowAny]:
이 경우, DRF의 기본 퍼미션 클래스인 AllowAny를 명시적으로 지정한 것입니다. AllowAny는 인증 여부와 상관없이 모든 요청을 허용하는 퍼미션 클래스입니다.
결론적으로, 실질적인 효과는 동일하게 모든 요청을 허용하지만:
permission_classes = []는 "퍼미션을 적용하지 않음"을 의미하고,
permission_classes = [AllowAny]는 "모든 요청을 허용하는 퍼미션을 명시적으로 적용함"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둘 다 같은 동작을 하지만, 명시성을 중요시한다면 AllowAny를 사용하는 것이 더 나은 선택일 수 있습니다.
구글 크롬은 2024년부터 타사 쿠키(third-party cookies)의 사용을 완전히 중단할 계획입니다. 이 결정은 사용자 개인 정보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타사 쿠키가 사용자 데이터를 수집하고 광고주에 의해 추적될 수 있는 위험을 줄이려는 것입니다(
D&B Business Analytics
)(
Workshop Digital
). 타사 쿠키가 사라지면 온라인 사용자 활동이 추적되는 방식이 변화하고, 사용자 개인 정보가 더 잘 보호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타사 쿠키의 폐지로 인해 디지털 광고 및 마케팅 전략에도 큰 변화가 예상됩니다. 기업들은 자사 데이터를 활용한 마케팅 전략을 강화해야 하며, 특히 1차 데이터(first-party data)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사용자가 웹사이트에 로그인하거나 정보를 제공할 때 수집된 데이터는 개인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데 필수적이기 때문입니다(
Workshop Digital
).
이러한 변화에 대비하기 위해 기업들은 다음과 같은 다양한 전략을 고려해야 합니다:
1차 데이터 수집: 사용자의 동의를 얻어 1차 데이터를 최대한 수집하고 활용할 필요가 있습니다.
대체 추적 기술 탐색: 타사 쿠키를 사용하지 않고도 사용자 행동을 추적할 수 있는 새로운 기술을 개발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구글의 프라이버시 샌드박스 같은 솔루션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마케팅 믹스 다각화: 이메일 마케팅, 콘텐츠 마케팅 등 타사 쿠키에 의존하지 않는 다양한 마케팅 전략을 모색해야 합니다(
D&B Business Analytics
)(
Workshop Digital
).
이러한 변화는 광고주와 웹사이트 운영자 모두에게 큰 영향을 미치며, 따라서 미리 준비하고 적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
D&B Business Analytics
)ps://www.dnb.com/en-ch/knowledge/blog/2024-will-be-the-end-of-third-party-cookies.html)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