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age Sensor는 픽셀 단위로 빝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변환한다 그 후에 변환된 전기 에너지가 Quantizatin(양자화)에 의해 디지털화된다


샘플링한 결과에서 대칭되는 부분을 디지털화하면 quantization된 것임!
샘플이 많을수록 해상도가 높아지며, 더 많은 비트 수를 표현할수록 해상도 높아짐
Resolution = 해상도
해상도는 픽셀 단위의 이미지 크기이다
고해상도 -> 큰 이미지
낮은 해상도 -> 작은 이미지
PPI = Pixels in one inch (해상도의 밀도단위)
왼쪽 그림에서는 100개(10*x10) 의 픽셀을 사용하고 있고, 오른쪽에서는 400개(20x20)의 픽셀을 사용하고 있다 같은 면적에서는 더 많은 픽셀을 사용할 때 실제와 더 비슷하게 나타낼 수 있다 (+더 dense)
DPI = dots per inch
1inch당 존재하는 정사각형 화소의 개수를 의미한다
DPI는 주로 프린터의 출력 분해능을 표현하기 위해서 많이 사용하고, 모니터나 이미지의 분해능을 표현할 때는 PPI를 주로 사용하는 경향이 있다
High dpi -> High resolution
왼쪽 위 - 오른쪽 위 - 왼쪽 아래 - 오른쪽 아래 순서대로 930dpi, 300dpi, 150dpi, 72dpi이다 사진으로도 dpi가 높을수록 해상도가 높다는 것을 확인헐 수 있다
Quantization 함수는 stairs function과 유사하게 생겼다 입력 값을 이산적인 출력값으로 변환하는 과정에서 각 값들이 일정한 간격을 가지는 계단처럼 표현되기 때문이다
x = input = real number values
y = output = Binarized value
양자화를 적용할 값의 범위는 다음과 같이 계산된다

2^(비트 수) - 1
round down (range / the number of intervals)
2^(비트 수)
the number of intervals와 헷갈리지 말기!
The number of intervals보다 더 큰 값이 나왔다면 잘못 계산했을 것이다 만약 2비트의 경우에는 0,1,2,3만 나올 수 있기 때문에 계산 결과가 4이상이라면 내가 잘못 계산했을 확률 100%이다
real value - estimated value
여기서 estimated value는 quantization result*quantization step(델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