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에 추가된 일
이제 얼마 남지않았다. 슬슬 마무리하여 아직도 이해안되는건 버리고 이해되는걸로 안정적인 합격선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가는게 좋을 것 같다.
오늘은 자비로우(?)시게도 어려운 내용은 없고 평균,최빈값,분산같은 기본적인 용어를 익히는 방향으로 시작하여 사전공부한 개인강의 내용선에서 해결이되어 어렵지 않았다. 하지만 뒤에는 머신러닝도 대기중이라니.. 어떻게되려나..?
사실 내가 파이선 선택수업으로 챌린지반과 베이직반중 선택한건 아무래도 아직 for와 if문을 만듬에 있어 알고리즘사용이 적절하지못하고, 적재적소에 기본코드를 사용함에 어려움이있어 그 부분을 매꾸려고 베이직을 신청하였는데.... 정작 수업은 자격증반 처럼 빅데이터 분석 기사 실기시험을 준비하는 것처럼 수업이 되버렸다. 근데 이 빅데이터 분석 기사 시험이;; 과연 베이직반에 맞는걸까??
기대했던 파이선 베이직반 수업이..너무 실망스러웠다. 피드백도 없이 쭈욱 튜터분이 강의만 계속하셔서 중간에 발생하는 문제들이 해결이 안되니까 실습을 따라 할 수 없어서 멈춘채로 15분쯤에서 멈춘채로 1시간을 보냈다. 이러면 강의가 녹화영상 보는것과 다름없다고 생각하는데;; 개선되지않는다면 앞으로는 그냥 이시간에 개인 공부를 할것같다. 어차피 수업 영상은 따로 제공되니까. 배속을 해서 필요한 정보를 골라보는게 효율면에서도 집중력면에서도 좋을것 같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