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서버의 종류중 하나. 만들어진 이유는 2002년 아파치 C10K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서이다.가볍고, 여러 요청을 한번에 처리할 수 있다는 장점때문에 사용량이 급등하고 있다. apache 보다 동작이 단순하고 전달자 역할만 하기 때문에, 동시접속에 특화되어있다.http
사이드 프로젝트를 진행하다가, 같이 진행하던 팀원이 갑자기 원하는 header 값을 nginx에서 못받아 오는 것 같다고 했다.뭔가 느낌이 이상해서 'hoxy.... header값에 언더바(\_)가 있나요? 라고 했더니..정답.자 본인이 설정한 conf 파일에 가서 s
HTTP 관련해서 공부를 하다가 모르는 단어가 나왔다.일명 영어로는 Idempotentㅇ..이게 무슨소리고..하면어떤 api url 이 있다고 치자.그러면 우리는 그것을 몇번이고 같은 url을 호출해도 결과가 같아야 한다.이를 멱등성 이라고 한다. 조금 더 쉽게 이해를
가끔 일하다보면 서버사이드 렌더링, 클라이언트 사이드 렌더링 이야기를 종종 듣는데, 관련해서 지식이 전무(!) 하여 정리해본다.브라우저에서 특정 페이지에 접속할때 화면을 그려주는 것을 말한다.html의 최종결과를 서버에서 만들어서 웹 브라우저에 전달하는 방식이다.그러니
공부하면서 깨달음을 얻은 것에 대해 정리해보자.post 는 client가 리소스의 URI를 모르고 있어도 된다. 예를 들어보자. 클라이언트가 POST 로 회원가입 요청을 하면, 서버에서는 해당 요청을 받아서 회원을 생성하고, 해당 회원의 URI를 서버가 직접 생성한다.
팀내에서 배포도 담당하고 있다보니, Node js를 해당 플러그인으로 무중단 배포 세팅을 해달라는 요청을 받았다.매번 새로운 걸 공부하는 느낌이다..해당 명령어를 치면 현재 실행중인 프로세스에 대해서 모니터링이 진행가능하다.다른 명령어들과 다르게, monit 명령어는
팀 내에서 기존에 사용하던 apache를 nginx로 마이그레이션 해달라는 요청이 있어 진행하던 중이었다. 그냥 단순하게, nginx설치 하고 해당 포트로만 변경해주면 되겠지...라는 생각으로 진행했는데, 바꾸고 난 뒤에 502 bad gateway 에러가 발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