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 동기
현재 스터디를 하고 있는 데, 스터디원들의 프로젝트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면, 못 알 듣는 부분도 있어서, 공부가 많이 부족하다는 생각과 실습 강의를 듣고 공부하면, 강사님이 최선의 솔루션을 가지고 설명을 해주시니, 내가 생각할 부분을 잃어버린다는 느낌도 들어서 개발 공부에 힘들어 하였다.
구름톤 트레이닝은 PBL 방식으로 진행을 하여 여러 프로젝트를 실습하면서 배움으로서 개발을 하면서, 발생하는 문제점에서 내가 생각하고 판단하여 실행을 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신청하게 되었다.
면접
면접은 1(면접관):다수 로 진행이 되었다.
면접 질문은 기수마다 다르겠지만 내가 받은 질문은 아래의 질문이다.
- 구름톤 트레이닝에 지원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 협업을 할 때, 자신에게 점수는 몇 점인가요?
- 어느 포지션을 희망하나요? 온라인, 오프라닝 중의 어떤 공부 방식을 희망하시나요?(공부 방식에 대한 부분만 답변을 해주시면 됩니다)
- OT 참여 여부?(면접에 영향을 주는 질문은 아님)
괄호가 쳐진 부분은 면접관님이 덧붙어서 말씀해주신 부분이다.
3번 질문에서 질문의 의도를 파악하지 못해 '집이랑 멀어서 온라인 수업을 희망합니다.'라고 답변하였다.
다시 생각하보니 스터디와 협업을 중요시하는 교육 프로그램이어서 그 점에서 질문을 주신 것 같다.
그외 면접이 끝나고 여러 가지 질문을 드렸다.
구름톤 챌린지와 구름톤(in 판교)은 동일한 해커톤인지 답변은 동일한 해커톤임을 들었다.
결과
합격을 하였다!!!!!!!!!
개인적으로 우테코와 데브코스를 지원하였지만, 둘다 불합격을 하여 맘이 싱숭생숭하고 '올해 마지막으로 불합격으로 끝내는 것인가?' 라고 생각하였는데, 다행이 교육프로그램에 합격이 해서 너무 기뻤다.
하지만, 여러 KDT 신청페이지의 후기 부분과, 여러 블로그를 보면서, 교육이 들어가기전에 상세한 목표를 정한 상태여야하고, 내가 잘해야 이 과정에서 많은 것을 얻어 갈 수 있겠구나 라는 부분이 들었다.
1기수님인 narcoker님의 벨로그가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