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 배열을 선언하는걸 공부하고 생각해보니 배열안에 여러 타입이 있을 수 있는데 그런경우에는 어떻게 선언하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찾아보았다.
여러가지 시도해보다가 해당 방법을 쓰니까 정의되었다. 제너릭으로 선언하는 방법이라고 한다.
제너릭만 나중에 따로 공부해서 정리해야겠다.
| 기호는 그냥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데 삼항연산자에서의 or의 의미로는 || 로 사용했었는데 여기서는 하나만 써서 여러타입을 정의해줄 수 있다.
test에 number 혹은 string 을 지정해주어서 두가지 다 할당이 가능하다.
split이나 join같은 함수를 사용할 때에도 해당 함수의 반환값을 제대로 지정해주어야 한다
"string" 이라는 문자열에 split('') 으로 쪼개면 반환값은
["s","t","r","i","n","g"] 이라는 배열이 반환되기 때문에 string[]으로 지정해주어야 하고
반대로 배열에 join 함수를 실행하면
다시 "string"이라는 문자열이 반환되므로 에러가 난다.
마찬가지로 string만으로 이루어진 배열에 push같은 함수로 다른 타입을 추가하려고할때에도 에러가 발생한다.
튜플의 경우에는 각각의 자리에 해당하는 타입을 선언할 수 있다.
순서가 틀려도 오류가 난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