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플과 리스트는 몇가지를 제외하고는 거의 같은 방법으로 사용한다.
🛎 튜플 tuple()
- 튜플은 리스트와 비슷하지만 아이템 변경이 불가하다.
- ()를 이용해서 선언하고, 데이터 구분은 ','를 이용한다.
- 그러나 ()를 사용하지 않고 선언할 수도 있다.
- 튜플 아이템은 인덱스를 이용해서 조회 가능하다.
- 리스트는 in만을 이용하는데 튜플은 not in 키워드도 이용할 수 있다.
- 튜플은 아이템 추가, 변경, 삭제가 불가하다.
- 리스트와 마찬가지 방법으로 반복문과 조건문에 자유롭게 활용이 가능하다.
- len() : 튜플 길이를 구한다.
- ' + '를 이용하여 두개의 튜플을 결합할 수 있다. 그러나 expand()는 쓸수 없다.
- [n : m] : 튜플 슬라이싱
- 그러나 슬라이싱으로 아이템을 변경할 수는 없다.
- slice() : 튜플 슬라이싱
- tuple('리스트') 와 list('튜플')을 이용하여 자료형을 변환한다.
- sort() : 바로 사용할 수는 없고 리스트로 변환후 sort()적용하여야 한다.
- sorted('튜플') : 리스트 변환 없이 바로 변환이 가능하나 이것은 튜플 자체를 바꾸는 것이 아니고 정렬된 값을 리스트 형태로 반환한다.
딕셔너리는 앞의 두 자료형 구조와는 다른점이 있다. 딕셔너리는 인덱스 대신에 키와 값을 이용하여 자료를 관리한다.
🛎 딕셔너리 dictionary{}
- 말그대로 사전처럼 key()와 값(value)를 이용해서 자료를 관리한다.
- {}를 이용해서 선언하고, '키 : 값'의 현태로 아이템을 정의한다.
- 값의 형태는 숫자 문자열 리스트 등 모두 가능하다.
- d['키'] : 키를 이용해서 값을 조회한다. 존재하지 않는 키를 조회 시 에러를 발생한다.
- d.get('키') : 키를 이용해서 값을 조회한다. 존재하지 않는 키를 조회 시 None을 발생한다.
- d['키'] = 값 형태로 아이템을 추가한다. 추가하려는 키가 이미 있다면 기존 값이 변경된다.
- d.keys() : 딕셔너리 d의 전체 키를 조회한다.
- d.values() : 딕셔너리 d의 전체 값을 조회한다.
- del d['키'] , pop('키') : 키 값에 해당하는 부분의 키와 값 모두 삭제한다.
- in, not in, len() 사용 가능하다.
- clear() : 모든 아이템을 삭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