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입을 다른 타입으로 바꿔주는 문법.
= 데이터의 손실을 감수하더라도, 강제로 형변환 시키는 형태.
* 사용법 : (자료형)값
ex) (int)3.1 -> double타입을 int타입으로 형변환. 결과는 3.
* 문자열은 메소드를 통해 바꿔줘야 한다.
1. Integer.parseInt() : String타입을 int타입으로 형변환.
2. Integer.toString() : int타입을 String타입으로 형변환.
3. Double.parseDouble() : String타입을 double타입으로 형변환.
4. Double.toString() : double타입을 String타입으로 형변환.
= 서로 다른 자료형을 연산 혹은 대입하는 경우, Java 컴파일러가 자료형을 통일한다.
데이터의 손실이 발생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만 이루어진다.
ex)
1. double test = 10; (가능)
= 10이 double타입으로 바뀐 후 변수에 저장됨. (10.0이 변수에 들어감.)
2. char c = 65; (가능)
= 65가 'A'로 자동 형변환 됨. (아스키코드값 적용됨.)
ex)
1. 10 -> "10" (int타입의 값인 10을 String타입으로 자동 형변환 하는 방법.)
-> String num = 10 + "";
2. 10 -> 10.0 (int타입의 값인 10을 double타입의 값인 10.0으로 자동 형변환 하는 방법.)
-> double f = 10 + 0.0;
-> double f = 10 * 1.0;
-> double f = (double)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