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코드] TIL #7. (6) 객체와 자료구조

jungmin kim·2022년 5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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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Today I Learned)

2022.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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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장. 객체와 자료구조

책에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적으세요

  • 추상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사용자가 구현을 모른 채 자료의 핵심을 조작할 수 있어야
    진정한 의미의 클래스다.
  • 객체는 추상화 뒤로 자료를 숨긴 채 자료를 다루는 함수만 공개한다.
  • 자료구조는 자료를 그대로 공개하며 별다른 함수는 제공하지 않는다.
  • 시스템을 구현할 때, 새로운 자료타입을 추가하는 유연성이 필요하면 객체가 더 적합하다.
    다른 경우로 새로운 동작을 추가하는 유연성이 필요하면 자료 구조와 절차적인 코드가 더 적합하다.
  • 우수한 소프트웨어 개발자는 편견없이 이 사실을 이해해 직면한 문제에 최적인 해결책을 선택한다.

오늘 읽은 소감은? 떠오르는 생각을 가볍게 적어보세요.

이번 챕터부터 슬슬 어려워지기 시작한다. 아마 객체와 자료구조까지 생각하며 코드를 짜본 경험이 없어서일까? 그러나 이번 챕터 내용도 나에게 새로운 사실을 깨닫게 해주었다.
왜 그런지 모르겠지만 나는 객체지향코드가 최신의 코드라고 생각해왔다.
그러나 늘 객체가 옳은 것은 아니구나를 깨닫게 되었다.
이번 챕터의 핵심은 객체와 자료구조의 장단점을 인지하고 그걸 적절하게 쓸 줄 알아야한다는 것이라고 본다.

궁금한 내용이 있거나, 잘 이해되지 않는 내용이 있다면 적어보세요.

  • visitor 패턴
    In object-oriented programming and software engineering, the visitor design pattern is a way of separating an algorithm from an object structure on which it operates. A practical result of this separation is the ability to add new operations to existing object structures without modifying the structures. It is one way to follow the open/closed principle.
    https://ko.wikipedia.org/wiki/%EB%B9%84%EC%A7%80%ED%84%B0_%ED%8C%A8%ED%84%B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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