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3 Pycon에서 Docker의 창시자인 솔로몬 하익스가 처음으로 소개를 했다.
여러 계층의 어플리케이션을 컨테이너로 분리, 연결하여 실행하는 마이크로서비스 아키텍처 프로젝트에 유용
애플리케이션의 인프라 (runtime)는 이미지를 통해 제공하고 public or private하게 공유 가능
깃허브와 유사한 방식인 open share로 Docker Hub에서 제공
Image를 기반으로 애플리케이션 서비스 제공, 이를 컨테이너화 할 수 있다.
서버, 스토리지, 네트워크, 애플리케이션 등을 가상화하여 하드웨어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도록 한다.
기업은 효율적인 자원 활용, 자동화된 IT 관리, 빠른 재해 복구 등의 장점이 있다.
물리적 하드웨어 유지 관리 대신 소프트웨어적으로 가상화를 통해 제한된 부분을 쉽게 관리, 유지 가능
하이퍼바이저 기반의 가상머신(VM, Virtual Machine)을 통해 수행
1991 ~ : 리눅스 프로세스 격리 (Linux, LXC)
2010 ~ : Virtual Machine 가상화기술 (VMware, virtualbox)
2013 ~ : 컨테이너 가상화기술 (dotcloud, docker)
2015 ~ : 컨테이너오케스트레이션 (쿠버네티스, AWS, Azure, docker swarm, GCP)
공통점
실행하고자하는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스 및 종속 요소와 소스 등을 패키지, 즉 이미지화 하여 HostOS와 격리된 환경을 제공한다.
VM 가상화
실제 호스트 운영체제와 같이 별도의 GuestOS를 갖고 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하는 하드웨어 수준의 가상화 구현
컨테이너 가상화
VM가상화에 비해 경량이면서 호스트 운영체제의 커널을 공유하는 OS 수준의 가상화 구현
-> 원하는 애플리케이션 환경을 빠르게 번들링하여 패키징
컨테이너는 Hypervisor와 완전히 다른데
궁극적으로는 hypervisor와 유사한 형태의 가상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htpervisor는 OS 및 커널이 통째로 가상화되는 반면에
container는 filesystem의 가상화 만을 이룬다.
리눅스 컨테이너 기술은 LXC를 이용한 시스템 컨테이너화로 시작되었다
OS 수준의 가상화 도구
cgroup, namespace 등의 커널 기술을 공유해 컨테이너에 제공한다
cgroups는 자원에 대한 제어를 가능하게 해주는 리눅스 커널의 기능
/dev/
)초기 노드는 LXC를 그대로 응용하여 사용
현재에는 containerd, runC를 이용하도록 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