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맨땅에 헤딩 충분히 했으면 레퍼런스 코드보면서 과제 제출하고 이게 왜 이렇게 됐는지 분석하면서 내껄로 만들기
2. 테스트 잘 못봐도 몰라도, 페어할 때 못해도, 그냥 뻔뻔해지기 '못하면 공부하면 되지~'
-> 자꾸 숨기면 레퍼런스 참고가 아니라 치팅하게 됨
[오늘의 다짐]
들어오는 지식이 많아질수록 내 마음은 점점 더 조급해지고, 그 조급함은 내가 그 지식들을 흡수하지 못해서 벌어지는 현상임을 깨달았다. 차근차근 블로깅하며 개념을 짚고 넘어가자.
xps유선랜 지원 문제로 우분투를 아직도 못깔아서 WSL로 하고 있다. 이번주 안에 모두 설치 완료해서 페어분께 피해끼치지 않도록 하기
전역변수는 window 객체와 연결된다. (node.js에서는 window가 아닌 global)
CLI프로그램에서 갇혔을 때 ctrl+c 두번 누르거나 .exit를 써서 탈출가능
test를 작성할 때 expect().toBe()의 내부에는 변수가 아닌 임의의 숫자를 넣어준다.
describe는 연관된 테스트를 묶어주는 역할을 한다.
ESlint라는 것을 사용해 내가 작성하는 코드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다.
작업 중인 파일의 repository에 eslint설치하기 (global X)
특정한 rule을 설정 파일에 지정하면 그 rule에 성립되지 않으면 lint를 실행 시에 오류가 난다.
[오늘의 생각]
오늘 페어 분께 생각하는 방식, 공부하는 방법을 너무 많이 배웠다. 내가 게을러서 좀 더 생각할 수 있는 걸 나도 모르게 어떤 벽에 막혀 더 무한한 생각으로 나아가지 못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같은 시간을 공부해도, 같은 시간을 엉덩이 붙히고 있어도 어떻게 공부할 지 모르는 사람과 계속해서 생각하는 사람은 질적으로 완전히 차이나는 공부를 하고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반성한 하루💪 -->탐구하기, 정답이 맞다고 내가 다 아는게 아니다. 계속 시도해보고 공부하는걸 귀찮아하지말기.모든 것을 짚고 넘어가기. 코딩 오지라퍼가 되자
내일 할일
[오늘의 생각]
드라이버를 잡은 페어 분께서 물어보신 부분을 착각해서 계속해서 다른 부분을 설명했고 페어가 끝나고 혼자 문제를 다시 보면서 잘못 설명했었단 것을 깨달았다! 대수롭지 않게 넘어갔는데 페어리뷰로 피드백을 주셔서 경각심을 가지게 됐다. 조금 더 찬찬히 소통하는 협업이 목적이 되어야지 내가 완벽하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되는데 자꾸 그럴라고하니까 나 혼자 급해지고 침착하지 못하는 것 같다 ㅜㅜ 좋은 피드백을 주셔서 너무 감사하면서도 나도 상대에게 발전적인 피드백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단 다짐. 잘해서 좋은 페어가 아니라 함께 잘 융화되어 도움이 되는 페어가 더 중요!
내일 할일 (7:00-9:00, 18:00-21:00)
주말 할일
[오늘의 생각] 👑불안해하지 말자. 조급해하지 말자. 내 욕심에 지쳐 나가떨어지지 않도록, 현재 자기계발에 집중할 수 있는 이 시간을 감사해하며 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