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 배운 개념1
array.slice(0,-1) //마지막요소를 제외한 배열
function isFalsy(anything) {
return !Boolean(anything);
} //falsy값을 만드는 함수
Object.assign() //속성을 복사할 때 사용
☝ 새로 배운 개념2
유닛 테스트 it('...',function(){})이 하나의 유닛
테스트주도개발의 장점: 명세서 개념으로 개발자는 코드를 쓰는 것으로 테스트 케이스를 제대로 만들어놔야 잘 작동하는 지를 파악할 수 있다. 테스트케이스가 있는 회사가 체계가 있는 회사.
*mocha는 환경을 만들어주는거, chai는 실제로 비교를 해주는거
git diff는 실제 파일 내용이 뭐가 바꼈는지 나오는거
git check out-- 'file' 변경 전으로 돌아가기
git reset 과 같이 나오는 명령어 그대로 입력하면 된다.
[오늘의 다짐] 목이랑 어깨가 아파서 잠이 안왔다😥 나는 괜찮겠지~ 하고 생각했는데 괜찮을리가! 내일 노트북 스탠드 주문하고 스트레칭 하루 한시간씩이라도 꼭 하기로 약속! 자기관리도 실력
☝ 새로 배운 개념
array.reverse() //array의 요소들 뒤집어주는 것
document.querySelector('').value = '' //를 해주면 Input의 value를 reset 시킬 수 있다.
Node.removeChild() //원하는 자식을 삭제할 수 있다.
parentNode.insertBefore(newNode, referenceNode) //원하는 위치에 노드를 생성할 수 있다.
html의 <article>태그는 <section>태그와 같은 의미론적 태그 (독립된 내용 분리할 때 사용한다.)
[🤯부트캠프 3주차 끝에서 회고] DOM을 배우며 지옥 같은 한주를 보냈다... 내가 생각하던 DOM은 querySelector가 다였는데 갑자기 웹페이지를 구현하는 과제가 주어지니 너무 당황스럽고 힘들었다... 잠을 못자고 어려워서가 아니라 도대체 뭘 모르는지도 몰라서 뭘 해야할지 모르는게 너무 힘들어서 의욕도 떨어졌다. '그래, 이게 부트캠프였지, 지금까지 너무 여유로웠지?'하고 벌이라도 받듯이 3일 내내 아무것도 못하고 트위터 클론에 매진했던 것 같다. 일단 레퍼런스를 참고하면서 내가 할 수 있는 한 가장 직관적인 방법으로 작성하다보니까 어쨌든 완성은 했는데 엄청나게 비경제적이고 긴 코드가 완성됐다... 그래도 하나씩 구현이 될 때의 뿌듯함과 감동을 잊을 수가 없다. 클론만 잡고있다가 오늘 알고리즘 문제 푸는데 이렇게 재밌게 느껴지다니 ㅠㅠ 작성한 코드는 내일까지 다시 재작성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