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nayoon·2021년 6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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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pu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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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사이트

https://library.gabia.com/contents/infrahosting/9114/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isHttpsRedirect=true&blogId=dktmrorl&logNo=221745088983

https://www.redhat.com/ko/topics/cloud

https://genesis8.tistory.com/273

https://brainwave.tistory.com/440

위의 사이트를 보고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였습니다.

클라우드

정의

클라우드(Cloud)란 인터넷 통신망 어딘가에서 구름에 싸여 보이지 않는 컴퓨팅 자원(CPU, 메모리, 디스크 등)을 원하는 대로 가져다 쓸 수 있는 IT 환경

장점

서버를 직접 구매할 때 고려해야 할 전력, 위치, 서버 세팅, 확장성을 고민하지 않고 서비스 운영에만 집중할 수 있다.

종류

퍼블릭 클라우드

특정 기업이나 사용자를 위한 서비스가 아닌 인터넷에 접속 가능한 모든 사용자를 위한 클라우드 서비스 모델

프라이빗 클라우드

제한된 네트워크 상에서 특정 기업이나 특정 사용자만을 대상으로 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모델

서비스의 자원과 데이터는 기업 내부에 저장된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퍼블릭 클라우드와 프라이빗 클라우드를 병행해 사용하는 방식으로 여겨져 왔으나, 최근에는 개념이 모호해진 경향이 있어 클라우드(가상서버)와 온프레미스(물리서버)를 결합한 형태를 말하기도 한다.

장점

기업의 비즈니스 정보를 보안성 높게 관리할 수 있다.

단점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있어서

  • 많은 시간이 걸린다는 것
  • 많은 비용이 들어간다는 것

온프레미스(On-premise)

온프레미스란 기업의 서버를 클라우드같은 원격 환경에서 운영하는 방식이 아닌, 자체적으로 보유한 전산실 서버에 직접 설치해 운영하는 방식

클라우드 컴퓨팅 기술이 나오기 전까지 기업 인프라 구축의 일반적인 방식

보안성 높은 데이터는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보안성 낮은 데이터는 클라우드 환경을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등장함.

클라우드를 오프 프레미스(Off-premise)라고 함.

클라우드 컴퓨팅

정의

클라우드 내에서 워크로드를 실행하는 활동

개인이 가진 단말기를 통해서는 주로 입/출력 작업만 이루어지고, 정보 분석 및 처리, 저장, 관리, 유통 등의 작업은 클라우드라고 불리는 제 3의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컴퓨팅 시스템 형태

종류

SaaS(Software as a service)

예: Dropbox, google docs, Slack(슬랙)

'서비스로서의 소프트웨어'
클라우드 인프라 위에 소프트웨어를 탑재해 제공하는 형태로 IT 인프라 자원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및 업데이트, 버그 개선 등의 서비스를 업체가 도맡아 제공한다.

IaaS(Infrastructure as a service)

예: AWS EC2, GCP Compute Engine(GCE), 가비아 g클라우드

'서비스로서의 인프라'
인프라 수준의 클라우드 컴퓨팅을 제공해 사용자가 서버 OS부터 미들웨어, 런타임, 그리고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까지 직접 구성하고 관리할 수 있다.

PaaS(Platform as a service)

예: 구글의 App 엔진, 세일즈포스닷컴의 Heroku, Redhat의 OpenShift

'서비스로서의 플랫폼'
IaaS 형태의 가상화된 클라우드 위에 사용자가 원하는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개발 환경(Platform)을 미리 구축해, 이를 서비스 형태로 제공하는 것을 의미한다.

장점

초기 구입 비용과 비용 지출이 적으며 휴대성이 높다.

컴퓨터 가용율이 높다.
( 가용성: 시스템 품질요소 가운데 가장 중요한 요소로 주어진 시간 동안 주어진 환경 하에서 프로그램이 장애없이 운영되는 특성 )

다양한 기기를 단말기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며 서비스를 통한 일관성 있는 사용자 환경을 구현할 수 있다.

사용자의 데이터를 신뢰성 높은 서버에 보관함으로써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전문적인 하드웨어에 대한 지식 없이 쉽게 사용 가능하다.

단점

서버가 공격당하면 개인정보가 유출될 수 있다.

재해에 서버의 데이터가 손상되면, 미리 백업하지 않은 정보는 되살리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개별 정도가 물리적으로 어디에 위치하고 있는지 파악할 수 없다.

통신 환경이 열악하면 서비스 받기 힘들다.

적용 가능 부분

빅데이터나 게임 산업에서 적용 가능하다.
실제로 게임 산업에서는 사용자가 갑작스럽게 몰리고 줄어들고 할 때 온프레미스보다는 클라우드로 해야 확장성을 보장하기 좋다고 한다.

컴퓨터 가용율이 높아진다면 기존 온프레미스 방식에서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것이 좋겠다.
(그래서 대기업 SI가 클라우드 전환을 하는 걸까? LG CNS쓸 당시에 유튜브 영상에서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한다는 것을 보았는데, 당시에는 확장성을 위해 한다고 생각했는데 좀 더 공부해봐야겠다.)

클라우드 컴퓨팅(클라우드) 이런 식으로 적혀있는 것으로 보아 둘을 같은 의미로 사용하는 거 같다. 클라우드와 클라우드 컴퓨팅의 차이를 알고자 많은 블로그를 참고했는데 저렇게 적혀있는 곳이 다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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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뚜벅 열심히 공부하는 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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