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일기/ git/github 설정과 첫 커밋을 했다.

서나롱·2022년 11월 10일

성장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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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ry1. git/ github 설정완료 그리고 첫 커밋!


국비지원으로 웹퍼블리셔 과정을 다닌지 벌써 두 달이 다 되어가고 있다.
웹 개발 수업 시작 때부터 꼬박꼬박 정리하려고 했지만, 넘쳐나는 과제들과 프로젝트 진도가 벅차서 정리할 시간도 나지 않았다. 수강 전엔 5개월이라는 시간이 넉넉한 것 같고 여유롭게 배울 수 있는 기간인 줄 알았다. 원래 이렇게 다들 바쁜 건가요?
매일 9 to 6 수업을 하고 집에 돌아와 저녁 먹고 집안일 조금 하고 나서 책상에 앉아 과제 조금, 복습 조금만 해도 2-3시가 훌쩍 넘어 새벽에 자기 일쑤인 매일매일. 주말에 쌓인 피로를 풀고 나면 또 어느새 일주일이 후루룩 지나가 있다. 요즘은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 아침마다 벌써 목요일이야? 감탄사 남발만 한다. 짧아지는 해와 떨어지는 기온의 속도가 쏜살같다.
나는 어쩔 수 없이 글 쓰는 게 좋은 사람인가. 오늘 처음 git에 대해 공부했다고 기록하려고 한 첫 글이 결국은 장문이 될 줄이야. 글도 쓰고 코딩도 하는데 키보드를 많이 뚱땅거리는데 얼른 좋은 기계식 키보드를 하나 장만해야겠다. 나의 하찮지만 귀여운 로지텍 K380 혹시나 듣는다면 너무 아쉬워마렴. 넌 최고의 휴대용 키보드란다. (하트) 아무튼 이렇게 또 다른 소리로 흘러가는 나는야 엠네글자 두 번째가 N인 사람..
책상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데스크테리어에도 관심이 가는데 아직은 꾸미지 않고 그냥 공부하다 적당히 어질러진 책상을 보며 뿌듯해하곤 한다. 그래서 이번 포스트 사진은 방금 찍은 책상 사진..! 마우스 패드는 대학생 때부터 무려 10년 가까이 쓴 패드인데 손목 받침이 너무 적당해서 애착 패드가 됐다. 아 손목 부분 더러워진 거 아니다 눌린 자국이다.
아무튼~ 오늘 드디어 git 연동(?) 완료, github 첫 커밋(?) 완료했단 이 말씀! 아직도 깃이 뭔가요. 깃허브가 뭔가요? 상태이지만, HTML도 CSS도 그렇게 시작했으니 하다 보면 알아갈 거라 믿는다!ㅎ 내 멋진 포트폴리오가 되어주렴. (만들면 github가 알아서 포트폴리오 쌓아주는 줄 아는 사람)
이제 진짜로 시작이다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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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이지만 어쨌든 차근차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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