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6 지원이 아직 널리 정착되지는 않았지만, 트랜스컴파일을 통해 ES5 코드로 바꿀 수 있으니 ES6의 장점을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개발 환경에서는 다음과 같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새 프로젝트를 시작할 때는 다음과 같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준비가 끝났으면 기본적으로 이렇게 작업합니다.
프로젝트에 따라서는 걸프 작업에 테스트를 추가하거나(jest), git push 명령으로 코드를 깃허브나 비트버킷 같은 공유 저장소에 올리는 등 다른 단계가 추가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