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CE 코딩역량인증시험 후기
접수는 인터넷으로 프로그래머스 PCCP/E 를 검색 후 쉽게 접수 할 수 있었다.
보니까 다른 자격증 시험처럼 달에 한번씩 볼 수 있는것 같았다.
좋은 기회로 코딩인증시험을 응시료도 학교에서 지원받고
때 마침 PCCE 모의고사도 풀던 시점이라 좋은 기회라고 판단해서 참여했다.
알고보니 내가 푼건 PCCP 였다,,, 어쩐지 내껀 너무 어렵더라...
빈칸부터 수정, 코드 작성 까지
총 10개 문항을 50분안에 푸는 형식이었다.
근데 온라인이라서 그런지 시험을 치루는 방법이 굉장히 까다로웠다...
결과는
PCCE 모의고사 9번)
PCCE는 모의고사를 보면 알겠지만 특정 결과 도출을 위해 코드를 짜는 과정을 알려주는
경우가 많은데, 이 과정대로 따라야 하는건지
결과만 나오면 되는건지 알수가 없었다 ㅜ
그래서 여쭤보니 문제 관련된건 답할 수 없다고 하셔서 시간을 많이 소비하게 되었다.
그래서 시간 날리고 10번 문제에 시간을 좀 못부었다.. 그래서 50점이 날라간거 아닌가...싶다🥲🥲🥲 한...5분만에 풀었나...
참고로 프로그래머스에서는 이렇게 구분한다.
PCCP 같은 경우는 LV3부터는 우대 목록에 들어가기도 한다.
래도 열심히 알고리즘 풀어왔던거 생각하면 개인적으로 만점 받고 싶었어서
아쉽...ㅜ🥲🥲
지만! 다음 기회가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