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디자인기능사 실기 후기
큐넷에서 실기시험은 처음 신청해보는거라 시험 신청이 이렇게 빡셀줄은 꿈에도 몰랐다..
첫날에 시험 신청에 실패하고 울면서 4회차 시험을 봐야하나 하다가 후기를 보니 다른날에도 조금씩 풀린대서 틈틈히 들어가다가 겨우 한자리 얻었다!

시험장소는 휘경동에 있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서울지역본부였다. 휘경동이 집에서 먼건 아니지만 교통편이 애매해서 7시 30분에 출발해서 8시 10분쯤 도착했다. ( 버스에서 내려서 10분~ 15분정도 걸어갔다 )
수험자 대기실에 앉아있는데 입실 마감시간이 다가오도록 사람이 별로 오지 않았다.
최종적으로 8명? 정도 온것같다.
시험자리 잡기가 힘들었기 때문에 안보러올거면 애초에 신청을 하지 말지라는 생각도 들었다..
8시 30분에 감독관님의 지시에 따라 전자기기를 모두 종료하고 시험 장소로 이동했다.
시험장소에 들어가니까 에코백(?)같은곳에 비번호를 넣어두고 하나 뽑아달라 하셨다.
첫번째 순서로 뽑았는데 비번호 1번이 뽑혔다. 그 후 본인 확인과 함께 자리에 앉았다.
8시 30분부터 9시까지 감독관님이 수험자 유의사항, 답안 제출은 어떤식으로 하는지 등등 시험에 관한 모든걸 친절하게 알려주셨고, 9시부터 시험을 보기 시작했다.
이번에 받은 시험은 A-1 JUST 쇼핑몰이 나왔다.
A유형은 정말 베이직하다고 생각하는 유형이기에 쉽게 느껴졌다.
시험 시작하자마자 html 마크업을 끝내고, css 작업하면서 중간중간 이미지가 필요하면 그때그때 포토샵으로 이미지 작업을 해줬다.
마지막으로 제이쿼리를 이용해서 기능들을 구현해주었다.
다 만들고 크롬과 엣지에서 동일하게 작동하는지, 표현되는지 확인 했고 한번더 시험지를 훑어 본 후 첫번째로 제출하고 나왔다. 소요시간은 1시간 40분정도 걸렸다
다 만든 후 자리에서 손을 들면 감독관님이 오셔서 답안 폴더를 감독관 컴퓨터로 전송해주신다. 나가기 전에 감독관 컴퓨터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나오면 된당 :-D
합격발표는 9월 13일에 나온다고 하니, 혹시 합격하면 따로 합격한거 첨부해놔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