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파트에서는 지금까지 정리해온 언어들의 특징(사랑)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ㆍ개발자를 사랑하기에는 너무 초창기 기술
ㆍ탄도의 궤적은 계산해주었음
ㆍ인간의 언어로 프로그램 작성이 가능하게 해줌
ㆍ하나의 소스로 이기종 간에 이식성을 확보
ㆍ객체 지향 개념을 도입
ㆍ인간적인 사고의 프로그래밍 방식
ㆍ한 번의 컴파일로 이기종 간에 이식성을 확보
ㆍ포인터에 대한 개념 없이 프로그래밍을 가능하게 함
ㆍIoC/DI, AOP, PSA 라고 하는 객체 지향의 베스트 프랙티스만으로 쉽게 구현가능한 프레임 워크
Component Based Development의 약자로 컴포넌트 기반 개발입니다.
CBD는 애플리케이션을 통으로 만드는 것이 아닌 의미 있는 단위로 구분하고 각각 구현을 한뒤 부품을 결합하는 방법론 입니다.
Service Oriented Architecture의 약자로 서비스 중심 구조 또는 서비스 지향 구조입니다.
SOA는 개발자 입장에서의 개발이 아닌 실제 현실의 업무를 기준으로 개발하는 사상 입니다.
이 단원에서는 대기업에서 CBD사상 SOA사상 이러한 말에 휘둘리지 않고
선별해내는 능력이 필요하다는것을 알려주고 싶어하는것 같습니다.
느낀점 알게된 점
"1. 사람을 사랑한 기술" 챕터의 정리를 마치며 현재 주로 쓰고있는 Java, C# 등 여러 언어들의 과거를 짧게나마 알아볼수 있었습니다.
해당 내용은 스프링 입문을 위한 자바 객체 지향의 원리와 이해를 참고하여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