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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전 Medium blog...

"Hello Velog!"

겨울 방학부터 공부하는 내용이 많아서 블로그에 정리를 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내 일상 기록도 같이하고 싶어서 네이버 블로그에 정리를 했다가
프로그래밍 노트로는 너무 쩜 그래서,,😅
Medium으로 갈아탔었다.
Medium으로 갈아탄 이유는 gist도 지원해주고 무엇보다 정말 깔쌈한 디자인,,,
근데 블로깅 하기 위해 gist에 코드 올리고 링크 받고 이런 과정이 솔직히 좀 귀찮긴 했다.
그리고 뭔가 주절주절하는 글들을 쓰기는 좀 그렇고 외국 글들이 더 많아서 걍 나 혼자만 마이웨이 하는 느낌이었다.
그러던 중 에러 찾을라고 구글링 하다가 velog를 들어왔는데

"와우 It's My Style🎇"

사실 medium으로 갈 때 깃블로그랑 고민 했었는데, 마크다운 언어 작성하기 귀찮을거 같아서 걍 medium으로 간거였지만...
뭐 그냥 마크다운으로 작성해보지 뭐 ㅎ

하 정처기랑 Node 공부 해야하는데 지금 삘 꽂혀서 빨리 medium에서 velog로 글 옮기는 이사 해야겠다🐌

여기서는 내 주절주절 말도 쩜 쓰고 진짜 블로그처럼 운영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