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2. 10. 03. ~ 2022. 10. 09.
충격! 회고록이 멈추지 않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이... 바로 나예요...
갑작스런 회고록 러쉬 죄송합니다. 과거의 제가 나태한 탓에 고통 받고 있네요. 좋다... 이것 또한 교훈인 걸로...
17주차엔 처음으로 지원서를 내봤어요. 우리 스터디 팀원들이랑 만나서 마감 직전까지 손가락 휘날렸던 기억이 나네요. 연락... 주셨으면 좋겠다... 합격 연락... 어차피 코테에서 걸러질 것 같지만 그래도 🥹
아무튼 이때쯤에 MVC 패턴에 대해 다시 한 번 깨닫고... 리팩토링 갈겼던 전적이 있습니다. PR은 이 다음주에 올렸지만... (미래시?)
예. 다음 회고록엔 투두리스트 2차 리팩토링이 올라갈 예정입니다.
아무튼요, 이때 팀원들이랑 스터디 끝낸 뒤 닭갈비를 먹었는데 많이 매워서 배탈 났었답니다. 맵찔이는 매운 걸 함부로 먹지 않기로 해요. 👍
17주차 반성할 점은... 투두리스트 PR 올리는 게 늦어도 너무 늦다는 것과!!! 이때부터 정처기 공부 각 잡고 했어야 했는데 제대로 안 한 것입니다!!! 과거의 나를 야구방망이로 후려치고 싶은 심정!!!
그래도 뭐... 어떻게든 살아가고 있으니 화이팅!